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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저는 자전거 동호회 초저녁에 모여서 강변을 빡시게 달리는 건줄 알았심돠~ ㅜ.ㅜ
혹시 러브바이크라고 있나염?...-,.-
러브체어는 들어봤심돠~! ㅡ,.ㅡ;
제가 형님 명함 뿌렸어요 죄송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새벽 5시30분쯤.. 꼭 명동 룸싸롱? 이라고 오는데 환장 하겠슴다 ㅠ.ㅠ<br />
ㄴ좋아서 그러셨구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