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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러웠으면 이정권에서 치려고 하겠어요<br />
뭐 최고 꼭지에 있는 사람이 최고이겠지만요

미리 꼬리 짜르기죠<br />
어차피 자리도 박탈되었으니 더 이상 써먹을 때도 없겠다(아니었다면 교육부장관이라도 시켜줬을지도) 그러니 더 이상 일이 확대되기 전에 꼬리나 자르자 그런 심뽀일겁니다.

토사구팽....<br />
도마뱀 꼬리자르기.... 이런 개념이겠죠.

참 불쌍한 인생이에요<br />
교육감 할라구 돈을 엄청 썼을텐데 잠깐 일하고 본전 뽑을까하니 짤리고 말이죠<br />
말년운이 없네요

왜 저러고 살까.. 대체 뭘 위해서.. 이런 생각이 드는 인물들..<br />
그중 가장 이해가 안가는 인물은 정운찬.. -_-;;

인생행보에 있어서 과정상 오점이 너무 많은 인물이었으며, 후안무치하여 교육에는 어울리지 않는 교육모리배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신 아래 제자 중에 뒤따르는 사람도 있었겠으나 그 역시 교육행정의 불투명함에 편의적으로 의존하기 위해 모였던 부류라고 판단됩니다.

모나라 당 인사들의 특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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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놓고 해먹는다"

미래를 짊어진 우리아이들에게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해줘야 하는게 우리부모들의 의무이자 책임아닐까요??<br />
자연스럽게 촌지문화를 보고자란 아이들이 커서 뇌물문화에 젖어드는 대한민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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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쪽 초등학교장 진급하려면, 수년간 집에 봉급을 못가져 간다고 합디다. 그러니 교사들을 쥐여짜고, 그교사는 학부모들에게 암암리 촌지수수를 하게되고...

누가 뽑았나요.. 개인적인 바람인데, 강남에 소형 핵 하나 떨어졌음 좋겠습니다.. <br />
우리나라 땅값/교육의 암덩어리들이 그곳에 모여 있습니다..

어느학교의 교장산생님이 정년이 다 되었답니다.<br />
갑자기 공사를 막 벌입니다. 그나마도 작은 학교 운동장이 반토막이 나고 이젠 아이들 축구는 커녕 피구하기도 비좁아졌읍니다. <br />
선생님들이 수근댑니다.<br />
다음에 오는 교장은 뭐 해먹으라고 마지막 까지 다 해먹고 가나.....

정년이 코앞인데 능력이 없어 반듯한 집한채도..............자식들 결혼시키면서 전셋집 하나도.....그 아무것도 못해주는 어느학교 교장이신 저희 아버님이 불쌍합니다.

공정택은 mb 사람이 아니고 노무현 사람입니다.... 2004년 교육감에 임명되었는데 임명자가 노무현전대통령이었습니다....

오,,,,그렇군요 공정택이를 노무현 전대통령이 뽑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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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제 노무현전 대통령 탓하고 욕하면 되는건가요? 그럼되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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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실려면 하시던가요... 언제는 허락받고 욕하셨나요?

공정택이는 교육계의 큰도둑이지만...<br />
뭐 밑에도 아직 한참 멀었습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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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이 회식시켜준다하면 기본이 한우이고<br />
24시지나서까지 2,3차 가는것 예사더군요<br />
미운 검찰이지만 이참에 교육계 제대로 한번 뒤집어줬으면 합니다..

아! 그래서 공정택이가 리틀 이명박이군요...딴나라당에서 열심히 밀어준...<br />
노무현 정권 때 공직에 있던 사람들은 다~ 노무현 사람이군요. <br />
단순 명쾌하심에 놀랄 노자 입니다...

기본적으로 노무현과 교육관이 같으니 공정택을 서울시 교육감에 임명을 하지 않았을까요??<br />
그 후 이명박 정권 들어와 당시 교육감이던 공정택을 이명박 정권이 밀어줘 당선이 된것이고요...<br />
한마디로 그 나물에 그 밥...

푸하핫, 그럼 잃어버렸다고 하는 지난 10년간 공직에 임명된 사람은 다 그쪽 사람들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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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명쾌합니다.

긴 말로 적을려니 귀찮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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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분 물 그만 먹이시고, 16대 서울 교육감직은 임명직이 아니고 투표를 통한 선출직이었습니다

김경환님... <br />
16대는 임명직이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임명하였습니다...<br />
과연 서울시교육감 같은 중요한 자리를 노무현과 다른 생각을 갖은 사람을 임명했을까요???

오승영님... 그렇게 따지면 비리 저지르는 공정택이 이명박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br />

하염없이 귀찮아 지지만... 링크 올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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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24821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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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이나 오해라고 우길 소지가 있어 하나 더 링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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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

ㅉㅉㅉ... 볼 때마다 한심합니다.

꿀먹은 벙어리 되셨네요. 어디서 근거없는 주장 가지고 와서 빽빽 우겨대는지...<br />
또 어디 보수까페 같은데 가서 공부하고 오겠죠. 전력이 화려하니..ㅉㅉㅉ <br />

에고 에고 저런 인간 글을 눈여겨 봤다는 것자체가 창피합니다. 왜 그러고 사니?

김경환님 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br />
귀찮으시더라도 다음에 이런 일 있으면 또 부탁드려요.~~

이 글에는 이 정도로 하고 또 딴 글에 가서 싸지르겠지요.

뭐 저런 인간이 다있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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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뒤가 구린 인간들이 이런말 하죠.. 거기서 거기다.

발악을 하는구만요. <br />
군시절 또라이 쫄다구하고 이름이 같은디 밟던 생각나네요..<br />
김경환님... 수고하셨네요.<br />

참...인생이 불쌍하다.... 왜그러고 사니... 밥은 먹고 다니냐?

'기본적으로 노무현과 교육관이 같으니 공정택을 서울시 교육감에 임명을 하지 않았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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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을 보니.. 참.. 기가 막히네요.. 무슨 사상검증하고 임명하는 노동당도 아니고.. -_-;;

쥐새끼의 처신술이 이래서 돋보이는 겁니다. 동일한 경우 노통이라면 죄송합니다하고 사죄했을 장면에서 버럭 고함지르면서 아래사람들 갈구는 거지요. 그럼 언론에서는 대통령의 책임은 고사하고, 그 열정으로 기존의 모든 잘못된 걸 다 고쳐주실 거라는 분위기로 깔아주고. <br />
그분이라면 자기가 뽑은 (쥐박이의 경우 친히 청와대 불러다 격려까지 해주고 코드 잘 맞다고 밀어준) 교육감에 대해 사람 잘못 본 점 사죄드린다고 했을 겁니다. 아니 언론에서

기사들 가운데 "MB 격노"라고 제목 붙여놓은 거 검색해서 보면 공통점이 있어 재미있어요. 격노하는 척 하면서 지는 책임없다는 입장에 서겠다는 거지요. 잔대가리는 잔대가리인데 배울 점이 있어요.

김찬중님 공개 사과 하시던가 와싸다 발 끊던가 둘 중 한가지는 하셔야 할 듯....

다수의 학부모의 반성 없는 교육개혁은 뜬구름 잡기라고 봅니다. <br />
학부모들이 핵심은 아니지만 교육자들 언저리에서 바람을 잡고 있는 것은 현실입니다.<br />
대한민국 교사분들 주지 않으면 먼저 달라고 안하십니다.<br />
신학기가 되니 여기저기 아줌마들이 뇌물 리스트 뽑아 지들끼리 떠들고 다니길래 적어 보았습니다.<br />
몇푼 안되는 것으로 교사의 양심을 사려드니 참으로 교사분들 요즈음 많이 힘드실 겁니다.<br />

저번에도 임명자가 노통이라고 빠득빠득 우기더니.. 이제는 유구무언?? 왜 사니..ㅉㅉ

참....나....

그렇게 따지면 비리 저지르는 공정택이 이명박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br />
에라이~~~ 썅~~~

서승교님글도 일리있네요~<br />
미8군에 외국인학교선생들이 처음 부임하고선 가장 크게 놀라는일이 한국엄마(한국학생이 과반수)들의 촌지문화랍니다. 외국에선 감히 촌지라는게...<br />
그러나 부임한지2~3년 지나면 한국학생들에게 유독 다정다감하게 변한다는군요. 촌지가 달콤해서리...

학생들에 모범이 되야할 교육감이 승진을 미끼로 뇌물을 숱하게 해먹었으니, 부패 덩어리입니다. <br />
3년 후가 기다려지네요.

공정택 누가 재선되게 밀어줬습니까 ?<br />
상대편 누가 조져놨습니까, 말도 안되는 걸로...<br />
그냥 밑에서 알아서 그런겁니까 , 김찬중님 ?<br />
저런 놈 재선되게 밀어주니 대놓고 저 짓거리 한거죠.

김찬중씨..100년도 아니고 10년도 아니고 불과 5년여전 역사를 왜곡하네..<br />
댁이 주장하는 근거는 다 이런식인가..

외람된 말씀이지만 십몇 년 전에 초등학교 선생님인 후배의 이야기를 듣고서<br />
너무나 분통이 터져 교육계 비리부터 당장 손봐야 한다고 <br />
모 정부기관 사이트에 글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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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제서야 터지는군요<br />
90년대 중반에 들었던 이야기들이,,,,,<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