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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클날뻔 하셨군요......<br /> <br /> 종로4가부근에 와싸다를 칭하며 세운상가에서 오디오를 들고나오는 사람들을<br /> 대상으로 강탈내지 나주라신공으로 여럿울렸다는 믿지못할 소문이 떠돈지 한참 되었다고 합니다.<br /> <br /> 주로 3.4인조로 다니면서 기기든 사람만보면 어디 회원님아니냐며.....<br /> 반갑다,,이럴게 아니라 밥이라도,,한잔하자,,한잔만 더하자,,당구치자,,,등등으로 혼을뺀후에
↑ 줄여서 <br /> <br /> "나주라~~" 입니다. ㅋ
헉....제가 침투해서 바벨탑 좀 빼 올까요? ㅋ
종로쪽 와싸다회원이라면.......으흐...
저예요~~ ㅎ<br /> <br /> 노영두님하고 류재석이하고 일차한후에<br /> <br /> 을지로3가 만선호프로 가다가 매킨들고 계신걸 봤습니다..<br /> <br /> 맥주집에서 핸폰으로 와싸다 검색해서 승훈님 과거 행적(?)을 찾아봤습니다... ㅎ<br /> <br /> 기회가 되면, 담엔 진짜로 같이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종호할배을쉰이 일행에 없으셨던 걸 다행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전.. 예전 자전거 샥 판매하는데.........<br /> <br /> 샥사러 구멍가게 오신분이 "와싸다"냐고물어보시던데... ^^
ㅎㅎ 종로쪽 아저씨들은 아무리 술마셔도 오됴 이야기는 안하더라구요;;
일행도 있었고, 차도 있고 해서 인사만 드리고 헤어졌습니다.. <br /> 불행 중 다행입니다...<br /> ( 그 조직원 중에서 한 분이 빠져서) 천운입니다..
푸헐.... 그러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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