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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이 유럽으로 가는 물류 비용이 많이 드는 선박(보통 30일)보다
부산을 세계적인 항구로 개발해 -> 북한 -> 러시아 대륙 횡단 철도를
이용해 7일 만에 유럽으로 직통하는 빠른 물류시스템을 만들어 앉아서 엄청난 돈을
벌 목적이었는데.. 이제 물 건너 갔나봅니다.
예) 호주나 일본 대기업이 수출을 위해 배편으로 유럽가는데 30일 정도 걸립니다.
(+ 불안한 선물옵션 부담감)
하지만 부산항에서 기차로 유럽으로 가면 7일만에 갈 수 있습니다.
(- 엄청난 물류비 절약 = 선물옵션 부담없고 엄청난 물류비 절약)
우린 길만 만들어 놓고 앉자서 떼돈만 세면 되는데..
이제 경부 고속도로 [터키 하이웨이..] 이정표가 의미를 잃어습니다.
*선물옵션
오늘 1$=100원으로 수출했는데.. 30일 유럽가는 동안 1$=70원으로 하락..
그럼 기업 엄청난 손해..
반대로 될 수 있는 경우에 투자해서 돈 버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