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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살아오면서 남의 눈을 피해 돈을 챙겨본 적이 없는데 비서관과 경호관이 가까이 동석한 자리에서 돈을 받는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다"며 "검찰의 공소내용은 사실이 아닌 부당하고 악의적인 날조"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검찰 측이 "대한통운 비자금 건을 수사하다 우연히 한 전 총리에 대한 진술이 나와 수사가 시작된 것"이라며 "어떤 다른 의도도 없다"고 말하자 방청객에선 야유가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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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수사라고 해놓고서 당사자를 기소한것인지..,
배울만큼 배운것들이 하는 짓거린, 썅판 이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