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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노랗고 빙글빙글 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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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09:0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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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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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노랗고 빙글빙글 돕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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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가입일자 : 200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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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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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에 컨디션이 별로 안좋더니, 토요일에 기어이 몸살이 나더군요.
이틀 쉬면 좋아지겠지~ 했는데...
오늘 새벽 2~3시부터는 설사가 한시간 간격으로 나와서 잠까지 설쳤는데
어쨌거나 저쨌거나 출근은 해야겠기에 출근은 했다만
온 세상이 빙글 빙글 돕니다. 휴~
오늘 출장까지 잡혀 있어서 조퇴하기도 뭐하고...
죽을 맛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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