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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하고 매우 자극적이라서 시청율은 잘 나올듯 하네요 ㅎㅎ
에이....그래도 만화1부는 무척재미있게 본기억이 있는데요.~<br /> 쥔바뀐 봉춘이네 드라마는 제목에 한글자를 더붙혔어야 히트감인데...이친구들 예능감이 없나봅니다.
그냥 "신"이 아니라 "손자"라고 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ㅡㅡ;
제목을 어느횐님이 얘기한데로 -병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이걸로 나갔어야~~~
만화가 인기가 있었기에...<br /> <br /> 드라마두 당근....인기가 있겠지...<br /> <br /> 하는..요행수를 바라구 맹글었겠쥬....<br /> <br /> 시청자를 뭘루 아는지 원.....ㅠㅠ<br /> <br /> <br /> <br />
만화는 20년전쯤 재밌게 본거네요.. <br /> 그때는 고등학생이었으니..<br /> <br /> 만화를 드라마로 만드는거니 어려움은 있겠지만, 배우들은 많이 안어울리네요 <br /> 최강타는 나이가 많아보이고 , 보배는 청순한 이미지였던거같은데 글래머
어제 조금 봤는데 정말 도저히 못봐 주겠더라구요.<br /> <br /> 어제 옥의 티도 있었는데, 처음부분에 연구실 같은 곳에 각종 그래픽이 나오던 중,,<br /> 뜬금없이 모니터에 곰플레이어가..<br /> 그러니까. 아마도 모니터상의 각종 그래픽은 동영상으로 곰플로 돌리는 것이라는 증거? ㅋㅋㅋ<br /> <br /> 암튼 끝가지 마칠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br /> <br />
곰플보다 빠워뽀인트가 차라리 더 안 낫나. ㅡㅡ;
그래도 마음에 드는건 수영복입은 장면들이 종종 나오네요
딴데 볼게 없어서 봅니다 -_-;;;;
근데 어제는 한고은의 핫한 장면이 많았는데 오늘은 영..... ㅡㅡ;
드라마 수준이 너무 낮더군요.^^<br /> 노출 이런걸 떠나서 순전히 드라마의 수준만을 놓고 볼 때 겨우 이정도 밖에 못만드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몽의 현대판일듯......주몽은 보지도 않았지만 열몇명이 모여서 산적대장놀이 드라마라고 하던평이 있던데요~
언젯적 만환데 아직도 완결이 안됐다는...
원작 만화가가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그럼 연재중단이 아닌가요?
서울의 달...그리고 누구죠..차력사와 나이트클럽...아..파랑새는 있다..인가...<br /> 이런 류의 드라마들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본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아예 현실과 관련없는 드라마만 만들고있죠...<br />
사장이 죽었다고 회사 안돌아가는건 아니지요. 부사장 전무 이사 등등등.<br /> <br /> 만화공장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도시정벌도 드라마로 만든다고 설쳐대면 ㅡ.,ㅡ;;
그래픽이 20년전 영구시리즈랑 비슷하다는 소리가있습니다.
요즘 드라마 보면 죄다 선남선녀에 다들 엄청난 재력에<br /> 20~30대들이 회사 이사에 상무에... 현실성도 없고요<br /> 요즘 젊은이들 머리에 똥만 차는 데 일조 한다고 봅니다.<br /> 말씀하신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등 다양한 계층의 소재가 아쉽습니다.<br /> 서민들 애환을 그린 드라마가 더 인기 있었던 거 같습니다.
원작은 안봐서 어떨지 모르지만 드라마만 보고 드는 생각은<br /> 빅토르 유고의 몬테 크리스트 백작의 21세기판 같더군요 <br /> 혹시 원작도 "몬테"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만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br />
만화 본지 오래돼서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
황당무괴? 황당무계? 황당무개? 황당무게? 황당무괘?
확실히 1부는 재밌었어요..<br /> 최강타가 진보배 꼬시는 장면하며.. ㅎㅎ<br /> 적어도 1부는 황당하지는 않았으니..
일년 내내 저질로 도배하는 시방새도 있는데요 뭘<br /> <br /> 일단 한-한 언냐콤보 보는 재미가<br /> 쿨럭;
다른건 몰라도 제발 한고은만 출연 안했으면....<br /> 발음 안되는건 당최 방법이 없으니 원...
최강타는 나이가 많아보이고 , 보배는 청순한 이미지였던거같은데 글래머 ...ver 2.0
이거 1부만 드라마 화 하면... 괜찮습니다. 나름 소재도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