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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대표] 사과문(?) 전문이 올라왔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3-07 18:55:46
추천수 0
조회수   3,091

제목

[노회찬 대표] 사과문(?) 전문이 올라왔네요

글쓴이

김정우 [가입일자 : 2002-12-22]
내용
Related Link: http://chanblog.kr/472

http://chanblog.kr/472



전문은 링크 참조 하세요.

조선일보 방문 건을 접한 후 달변가 노대표의 사후담이 궁금 했습니다만. 역시.

트위터를 제대로 이용 한다는 노대표. 오늘 트위터 꽤나 시끌벅적 했지요.



하기는 트위터에 올라온 노대표의 간단 소회로 박중훈씨 트윗도 동일한

내용으로 업데이트 되었더군요.





"hcroh 트윗친구 여러분들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함께 올립니다. http://j.mp/djZarO 걱정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변함이 없으며 늘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TV에서는 '동계 올림픽 영웅들의 귀환'이 떼거지로 흘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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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완 2010-03-07 19:16:42
답글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다고 하셨는데.. 긴 글 읽어니 역시 자잘한 변명과 핑계만 가득... 원래 기대가 없던 저는 실망도 없어 편하다는..ㅎㅎ

권영완 2010-03-07 19:25:22
답글

근데 왜 사과문이지? 뭘 잘못했기에.. 본인 설명대로라면 잘못 한게 없는데..? 걍 해명문이라든지 "넓은 시각과 안목으로 바라 보시기 바랍니다" 정도의 계도의 글을 주실 일이지.. 글구 자기에 대한 사과나 해명을 하면 될일이지 명진이라는 산승은 왜 또 같이 끌고 들어 가시나 구질구질하게.. 그 스님네가 세속에 나와 행동으로 표를 달라고 할 일이 없는 분인뎅 ㅋㅋㅋ

이주현 2010-03-07 20:20:43
답글

이희호여사도 축전을 보냈고 <br />
명진스님까지 참석했는데 (그스님은 정치인이 아닌데?) 왜 나만 갖고 그래?<br />
<br />
어지간히도 다급한 심정인 건 알겠는데...참 구차하네요.<br />
<br />
<br />
조선일보와 척을 지는 게 싫거나 두려우면...진보신당의 대표 자릴 내려오면 될 것을...ㅉㅉ

p705@kornet.net 2010-03-07 20:22:39
답글

저는 아직도 믿습니다.<br />
그정도의 문제까지 치명적인 잘못으로 몬다면 <br />
대체 우리는 누구를 신뢰해야 할까요?<br />
머리 자르고 꼬리 자르고 대체 누구와 함께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향해 갈까요?

권영완 2010-03-07 20:53:09
답글

복사골에서 흘러 내려 오는 물, 버들곡에서 내려 오는 물 다 모여야 큰 강물이 되어 흘러 가는 겁니다. 설혹 그 물들이 더 맑고 더러운 차이가 있다손 치더라도 말이죠. 자기는 마치 혼자 독야청청 한것처럼 온갖 폼 다 잡으며 썰을 풀었으면 책임 지란거죠. 작은 차이, 가는 방향이 비슷한데도 자기만이 옳다고 큰소리 쳤으면 그만한 행동으로 보여 달란 거죠. 어록이 아닌 행동을 보여 달라는거죠. 하물며 어록 안에서조차 일관된 가치를 보여 주는게 아니

김주섭 2010-03-07 20:59:53
답글

이 냥반 하면 뭣보다도 <br />
그 기름진 세숫대야와 <br />
불판을 바꾸자 어쩌구<br />
그 두 가지 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길호정 2010-03-07 21:00:36
답글

솔직히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br />
"우리 안에도 조선일보가 있다"는 말은 새겨 들어야하는 말 같습니다.

권영완 2010-03-07 21:02:31
답글

이건 복잡하거나 길게 얘기할 꺼리도 아니죠. 조선이 옳고 바르면 가야 하는게 맞고, 우리 모두가 주장 하듯이 친일에, 거짓에, 날조로 가득한 신문 쪼가리면 안 가는게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군자는 義를 보고 행하고 소인은 利를 보고 &#51922;는다고 했습니다. 자 이제 노회찬씨는 義를 보고 갔을까요 利를 보고 갔을까요?

김정우 2010-03-07 21:07:43
답글

나모씨의 자위대 기념식 배석(변명 또는 궤변).<br />
원모씨의 전대갈 신년 새배(변명 또는 궤변).<br />
경기 도지사 김모씨의 변절과 궤변(변명 또는 궤변)..<br />
<br />
그리고 이번 <br />
노모씨의 조모일보 창립일 참석(변명 또는 궤변)..<br />
(저는 기실 이분이 한동안 노전대통령 까대기 할때 상당한 신섬함과 기대감을 열외로 갖고 있었는데요)<br />
<br />
사람 사는 사회는 다 비슷비

장준영 2010-03-07 21:11:59
답글

[민중의 소리]의 기사에, 어느 분께서 아래와 같은 덧글을 다셨습니다. <br />
공감하는 바입니다: <br />
<br />
"노회찬과 정세균이가 조선일보를 위해 축배를 들어버렸으니, 앞으로 조선일보에 대한 진보신당과 민주당의 어떠한 비판도 사람들에게 먹혀들 수 없게 되었구나. 조선일보는 진보신당과 민주당의 나이롱 비판에 견제받을 필요가 없어졌으니 앞으로 더욱 마음대로 칼을 휘둘러댈 수 있게 되었구나. 노회찬과 정세균은 큰 실수를 한

이선형 2010-03-07 21:12:56
답글

인간사회나 정치판은 선악의 2분법적으로 굴러가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노회찬 대표의 글이 나쁘게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투쟁과 싸움만이 능사는 아닌듯 하군요.

권영완 2010-03-07 21:26:13
답글

'조선일보스럽다'는 뭐겠습니까? 약자위에 군림하고, 서열화 하고, 끼리 뭉쳐 이익을 나누고, 반목 시키고, 분열 시키고, 날조하고, 평등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조선의 논조는 철저하게 그들 무리의 공고한 기득권의 수호와 유지 아닙니까? 반조선스러움의 다른 이름이 바로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안에 조선일보 물론 있습니다. '진보 정치지도자'는 이 개인의 조선스러움을 각성 시키고 본보기를 보여주는 깃발을 든 자입니다. <br />
그래서

서승교 2010-03-07 21:28:13
답글

삼성핸드폰 쓰는것도 문제가 된다면 산속에서 독립운동해야죠.

이도경 2010-03-07 21:40:26
답글

민중의 소리 이번 기사는 제대로된 찌라시 분위기가... 제목부터도 그렇고...<br />
민중의 소리가 어떤 매체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저질스러운 기사...<br />
<br />
노회찬이 예전에 노통까서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이런문제에 대해서도 색안경을 껴야하는지는 이해가 안갑니다. <br />
<br />
어떻게 보면 삼성이든 조선일보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 지나오면서 더 성장을 했죠.<br />
그들의 부도 커졌고 영향력도 커졌

권영완 2010-03-07 21:43:42
답글

다시 한번 사과문을 정독하니 더욱 사람의 크기가 달라 보이네요. 글의 가장 큰 무게가 결국 사과나 해명이 아니라 '니 안의 조선일보 표출하지 마라' 즉 남 진심도 모르고 함부러 헐뜯지 마라. 결국 젊잖으신 충고셨네요. 따라서 저의 얄팍한 식견에 따른 답글질도 여기까지만...^^*

moolgum@gmail.com 2010-03-07 21:45:19
답글

삼성은 그 자체가 악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좃선은 그 자체가 악이죠. <br />
<br />
이번 건은 노회찬 대표의 아주 큰 실수라고 봅니다.

moolgum@gmail.com 2010-03-07 21:51:21
답글

그리고 우리 내부에 "악"이나 "악마"가 있다는 논리인데 그걸 몰라서 악마의 파티에 참석했다는 말인지 그의 글을 봐도 애매모호하군요 ㅡㅡ; <br />
<br />
이게 한때 횡행했든 진보진영 내부의 파시즘이 있다는 것과 다른게 뭔지. 파시즘은 싸워야 할 대상이지 그걸 자신의 행동을 옹호하는 논리로는 진보진영 당의 대표로써 할 말은 아니죠.

kipumege@empal.com 2010-03-07 21:52:43
답글

아마 요즘 이분은 김문수가 무척이나 부러울듯..<br />

권영완 2010-03-07 21:54:22
답글

마지막 한마디만 첨언 하자면 폭넓어 보이지 않지만 우직한 강기갑의 진보, 폭 넓은 식견과 노력으로 파헤쳐 들어 가는 이정희의 진보, 매섭고 열정적인 심상정의 진보가 노회찬의 말재주 진보보다 한층 감동적입니다(굉장히 주관적인 견해임ㅋ)

이종민 2010-03-07 21:54:39
답글

정동영이 아웃되었고 <br />
노회찬이도 아웃될 기세고<br />
이제 한명숙, 유시민,김근태 정도 남았네요...<br />
그들은 아무리 잘못해도 똘똘 뭉쳐서 밀어주는데(?)<br />
조금있다가 선거철 되면 그러겠네여 <br />
야권에는 인물없어서 못 찍어 주겠다고요....<br />
우리나라에는 정말 희망이 없어 보이네요 ㅠㅠ<br />
<br />
저중에 한두분이라도 흠집 나오면 전멸이네요..<br />
하기사 독립투

김정호 2010-03-07 21:57:01
답글

조선일보에 맞서서 가장 열심히 싸워줄 것이라는 바램이 있었는데, 범죄집단 창립 90주년 기념식에 진보신당대표자격으로 참석해서 와인잔을 높였다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br />
트위터 팔로우명단에서도 삭제할까말까 고민이네요.<br />
<br />
본인 입으로 좌측깜박이 넣고 우회전 했다고 이야기하는 참여정부 인사들 조차 당당하게 독극물이라고 외치며 싸우는데, 그들보다 더 선명성을 강조하던 그야말로 반 조선일보 진영의 대표격이어야

길호정 2010-03-07 21:58:41
답글

ㅎㅎ 민노당 이미 민주적인 정당으로서의 기능은 없어진지 오래고.. 개인 정치인 팬클럽 수준으로 한데도... 비교할데에 비교를 하셔야죠.

이종민 2010-03-07 21:59:06
답글

여기서 절대적으로 지지받고 있는<br />
유시민이라는 사람은 100% 깨끗하다 보십니까????<br />
사람이란 존재가 불안정한 존재란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moolgum@gmail.com 2010-03-07 22:01:38
답글

여기 누가 정치인이 100% 깨끗하다고 보는 사람 있나요 ? <br />
그리고 민노당이 개인 정치인 팬클럽이면 진보당은 뭐죠 ? 소수 좌파 다리모시인가요 ?

김정호 2010-03-07 22:10:54
답글

구차한 변명보다 잘못을 시인하고 더 치열하게 놈들과 맞서서 당당하게 싸우겠다고 하면 더 많은 지지와 호응을 이끌어내지 않겠습니까 ? 누구나 실수는 하는 법입니다. 그 실수를 어떻게 극복하고 대처하느냐가 그래서 실수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이지요. <br />
<br />
언론소비자주권캠페인, 조선일보반대연합, 진실을 알리는 사람들..... <br />
이분들께서 조선일보 90주년에 참석해서 와인잔을 들고 있는 노회찬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들

길호정 2010-03-07 22:11:27
답글

구현회님... 팬클럽 이야기는 권영완님의 윗 댓글에 대한 의견입니다. 이미 개인 정치인의 팬 수준에서 말씀하시기에 답글해준 것일뿐 민노당 전체에 대한 의견이 아닙니다. 사족을 붙이면, 지금 반 MB연대 한다고 5+4 합의 진행중인데, 민노당 안에서는 이에대한 평당원들의 의견수렴과정이 거의 없는게 아닌가 싶어서 이미 민주적 정당기능을 운운했던겁니다. 이건 정당 정체성에 관한건데, 너무 의견들 없으신거 아닌가 안타까워서요.

moolgum@gmail.com 2010-03-07 22:14:31
답글

제가 오해를 한 부분이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br />

권영완 2010-03-07 22:30:16
답글

서울 시장 후보로 노X찬과 오X훈가 나오면 여기서 비판 하는 누구도 오X훈 찍지는 않을 겁니다. (선거법 겁나서리 자막 처리..ㅋㅋ)지금 누구 아웃 시키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한국사회의 성격을 규정하는 자리 첫번째에 조선일보가 올라 갑니다. 또 삼성이 올라 갈 겁니다. 조선일보는 김영삼 아프면 병문안을 갈건가 말건가, 노태우가 죽으면 조문을 하느냐 마느냐 하는 것과는 판이한 얘깁니다. 지금 그것에 대해 얘기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병문안이나 조문

진현호 2010-03-07 22:37:01
답글

누구누구는 100% 깨끗하냐? .. 이런 이야기 들으면 참 우습죠.<br />
<br />
무슨 예수 재림도 아니고 ... 쩝<br />

김기두 2010-03-07 22:58:47
답글

누구누구는 100% 깨끗하냐? <br />
이렇게 아량이 넓으신 분들이 왜 딴날당은 까대시는지.<br />
그런 잣대로 보면은 우리 정치세력들은 그저 그나물에 그밥들인데...<br />
<br />
걍 주는대로 먹고 세월 가는대로 사세요..

김주희 2010-03-07 23:02:57
답글

언론개혁을 위해 애쓰시는 수 많은 지지자들을 물먹인 행위에 다름 아닙니다. <br />
적장을 베어도 시원찮을 위치에 있는 장수가 적장 생일 축하연에 참석해서 만수무강을 외치고 있어야 쓰겠습니까 ? ...ver.2

motors70@yahoo.co.kr 2010-03-07 23:15:36
답글

아량이 넓은게 아니라 그런 업격한 기준으로 따진다면 통과할 정치인이 얼마나 될까요.정치인중 폐기처분할 정치인이 있지만 약간 고쳐 재활용할 정치인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노회찬씨 정도면 재활용이 가능 하다고 봅니다.

이정태 2010-03-07 23:29:22
답글

봐주고 안봐주고는 개인이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br />
누가 자위대 창단 기념식에 참석하든, 조선일보 창간 기념식에 참석하든, 뭘하든,,, <br />
진정성만 느낄 수 있다면, 이해가 가겠지요. 진정성은 안느껴지는데 그냥 이해가 된다면,,, 글쎄요......

강성배 2010-03-08 09:34:34
답글

참 특이한 판단들 많이 하시네요.<br />
<br />
노회찬이 저리 행동하는 것은 당연히 신나게 두드려 맞아야 할 잘못된 행동임에 틀림없습니다.<br />
노회찬을 용서하기 이전에 제대로 두들겨 맞아야 정신차리고 잘하던지 하지요.<br />
차후 행동을 눈여겨 보고 그 때가서 재활용을 하던 용서를 하던 하는 겁니다.<br />
<br />
아량이 넓은 것과 판단을 왜곡하는 것과 당연히 구분되듯이 말입니다.<br />
물 흐리는

kipumege@empal.com 2010-03-08 09:36:56
답글

우리안의 조선일보를 경계해야 한다면서<br />
조선일보에 가서 만세 삼창하다니..어이 없어도 한참 없네요 <br />
그리고 사과한다면서 사과는 안보이고 구차한 변명만...

윤영빈 2010-03-08 09:55:40
답글

김문수 - 이재오 테크트리 타는건가요?

박용갑 2010-03-08 11:15:16
답글

자기 덫에 걸린듯합니다.<br />
다 참석하니 뭐가 문제될까 자신만만했는데...<br />
<br />
눈앞에 다가온 지방선거...당의 존립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한자리 응석부려야할텐데<br />
<br />
아차차 싶었겠죠..

박성용 2010-03-08 11:34:35
답글

계급성, 당파성을 지향한다는 것은 당의 강령이나 규약, <br />
또 선명한 구호를 외치거나 순발력 넘치는 애드립이 아닌<br />
우직한 행동과 실천입니다.<br />
그래서 전 언행이 바탕되지 않은 선명한 구호를 외치거나 <br />
극단적인 주의와 주장을 하는 정치인이나 재야인사들은<br />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br />
70,80년대 첨단에 섰던 자들의 지금 행보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br />
관념적인 극좌일수록

dooley@mapinfo.co.kr 2010-03-08 11:50:59
답글

변명하지 말고 그냥 사과하면 되는 일인데.. 왜 변명으로 대응을 시작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br />
여튼 노회찬씨의 그릇과 신념을 알 수 있는 기회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br />
<br />
아직은 실망쪽에 가깝네요...

장금녀 2010-03-09 16:53:33
답글

위의 "100% 깨끗한 사람이 어디 있겠냐?"는 말씀이나 "똘똘 뭉쳐야 한다"는 말씀 다 옳으신 말씀들인데....그게 왜 노회찬씨를 옹호하는 데 적용돼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br />
노회찬씨는 그럼 왜 노대통령을 그렇게 욕하고 "똘똘 뭉치기"를 싫어했을까요? <br />
<br />
저는 행사에 참가한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기보다는 "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이중적인 태도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아주 비

장금녀 2010-03-09 16:55:45
답글

진정성 있는 사람은 그러지 않죠. 비열한 사람이 대의명분을 자기 개인 입지를 강화하는 데 이용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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