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br />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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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은 죽을 자격도 없습니다.<br />
목숨줄 붙혀 놓고서.. 반 죽도록 고문 시켜 가며, 징역 살게 해야 함돠.. <br />
글고 자자손손 대대로 저주에 저주가 흐르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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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아이도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제 딸과 동갑이라 관심있게 봤고 빨리 돌아오기를 빌었는데, <br />
끝내....정말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런 놈들에게 인권이라는 걸 인정해 줘야 합니까? 아동이나 부녀자 성폭행범들은 정말 이슬람권 국가에서 공개처형하는 벌이나 정말 가혹한 형벌을<br />
집행해야 합니다. 제 딸이 이런 범죄에 희생됐다고 생각하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br />
이유리 학생의 명복
혹시 잘 몰라서 문의 드리는 건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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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을 만약 길에서나 우연히 발견해서 확실할 경우 격투로 잡는 과정에서 저놈이 중상을 입게되면<br />
그때는 잡은 시민에게 별도의 불이익이 있지 않는지 궁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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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계통에 근무하시는 분이 계시면 확실하게 답변해 주시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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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발견하면 빠른 신고가 최우선이겠지만 혹시라도 놓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