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때문에 자주 택배 를 이용합니다.. cj 택밴데...<br />
2일 거릴때가 10건에 2~3건이나 됩니다. ㅡ.ㅡ;;;; 택배 선별과정 중 잘못 해서 다시 선별해서 내일도착할거라고.... 화내봐야 어짜피 내일 올거라서...알았다고 만 하고 끊을때가 많습니다..<br />
2박스를 주문해서 받을때면 한박스만 오고 한박스는 내일오고 2박스가 모두와야 일이되는데<br />
웃기는짬뽕입니다. ㅡ.ㅡ;; 그래도
현진님 저도 물건 보낼때엔 cj만 보냅니다.. 받는거야 보내시는 분들이 랜덤이다 보니.. 어쩔수 없잖아요.^^ <br />
제 짧은 상식선에서는 이런 경우는 늦어도 어제 받아야 했고 혹여 늦으면 물건 오늘 못간다고 연락을 해줘야 하는데 이건 함흥차사 입니다.. 연락해준다고 해놓고도 ...물론 오늘 오전에 센터에서도 사무소에다 연락주라고 했는데 연락 안왔어요..ㅎㅎ 오후에는 자기들도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합니다..쩝. 그냥 기다려 보라고
지금 보니 상품하차라고 써있네요... 사무소에서도 바쁘다고만 하지 기사랑 도통 연결이 안되네요..<br />
이젠 마음을 비웠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사고 싶은 물건을 구입하고 그 물건을 기다리는 기분 아시잖아요?^^<br />
아무튼 센터에서도 이런 일은 극히 드문일이라고 하긴하던데, 저는 물건 빨리 받고 싶다고요.. 저 말고 또 이 물건 목메는 친구가 있어놔서요.. 날마다 몇번씩 물건왔냐고 문자질입니다..ㅎㅎ 확실히 느끼는 것이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