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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조의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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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나 바이크는 도둑놈들 때문에 맘놓고 타고 다닐수가 없습니다.<br />
절도하는 놈들은 죄다 손모가지를 잘라야...............

200짜리 자전거를...ㅠㅠ

뭔 자전거 도둑이 이리 많은지... 잘은 모르지만 장물거래가 활발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시스템으로 어떻게 안될는지...

6~7 만원짜리 중고로 사서 몇 일 만에 도둑맞은적 있었는데.... 미친 듯이 찾아 헤멘적이 있었습니다. 하물며...... OTL

아~~ 200만원짜리면.. 가슴이....

저는 자전거 3번 잃어버린경험이... 2번 범인잡음..<br />
한번은 60대 할아버지... 한번은 중학생...<br />
나이 이런거 없습니다. 60대 할아버지는 아찔한 경험...<br />
뛰 쫓아가니 자전거 팽개치고 8차선 내리막길 도로를 가로질러 도망가심 ^^;;;;.<br />
사고 나시는줄 알고 깜작놀람....<br />
다양합니다. 호기심에 훔치거나, 자기가 타려고 또는 팔려고 훔칩니다..

잠시 사이라면 동네 우범자나 애들인데..........그비싼것을....

근처 동네에 CCTV를 검색할 수만 있다면 잡을 수도 있겠네요.

일단 신고부터 하세요.

와일드바이크에 사진있으시면 올리세요

예전에 10만냥 짜리 자전차 잃어버렸던 경험이 있었는데;;<br />
그것도 정말 마음 아팠거든요.<br />
200짜리면 정말 가슴 쓰리시겠네요.<br />
범인 한번 노리고 잡아보세요.

하고메.... 가슴 정말 쓰리시겠네요.<br />
꼭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헐, 절단기로 끊어간 것일까요?

맘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절단기로 자르고 가져가는데 10초도 안걸려요.일단 사람이 없을때 잘라놓고 그다음 곧 바로 와서 가져가더군요 (목격담)

딸애에게 10만원 정도하는 자전거 사줬는데..... 경비실 옆 자전거대에 세워 놓으니... 경비아저씨로부터 인터폰 왔습니다. 새거는 누가 가져 가니까 집에 들여 놓으라고 하더군요. 싸구려 자전거라고 해도... 일단 새거는 무조건 가져 간답니다. 매번 탈 때마다 베란다에서 현관까지 왔다갔다ㅠㅠ.

예 절단기로 끊어 갔어요... 휴~~

내 시야 안에 있는 자전거 아니면 내꺼가 아니라는.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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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기로 못끊는 잠금장치는 언제나 나올지.....

도둑놈 좋아하는일 하기싫어 자전거 끊었습니다...<br />

정말 큰일입니다.<br />
자전거라는 물건은.. 잠시 소홀하면 아이들을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게하는 지름길입니다.<br />
장물거래 시스템을 아주 없애버려야 할텐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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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에서 3만원 주고 구입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아무 걱정 없다는 말도 있더군요.

자전거 고가는 무조건 대만제 절단기 안먹는 자물쇠로 채워야 합니다. <br />
그것도 프레임에 잠궈놔야 합니다. 프레임에 잠궈놔도 바퀴만 빼가는 놈도 있습니다.<br />
도둑놈 없는 세상에 살고 싶지만, 꿈이겠죠 각자 조심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