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가 잘못되어 다시 올립니다)
턴테이블을 드디어 고치고, 8년 만에 LP를 들어보네요.
21살때 뭣도 모르고 중고가 5만원짜리 턴테이블을 사고 1년 뒤 돈 없어서 사고 팔고를 반복;;
텐테이블은 딱 1년만 가지고 있었죠. 그러다 8년 뒤;;; CD만 사다가 LP로 옮겨탄지 두달..
지금도 여전히 아마존 배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다수 회원님들과는 취향이 좀 다른 것 같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The Smiths, Yo La Tengo, M83, Feist, Arcade Fire, Neil Young
Velvet Underground, The Doors, Sufjan Stevens, New Order,
Destroyer, Pet Shop Boys
생각보다 많이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