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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격대성능비가 가장좋다는 칼네브 2개를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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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12:5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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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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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격대성능비가 가장좋다는 칼네브 2개를 샀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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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가입일자 : 2001-01-2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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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amd의 시퓨를 설명해 드리자면
일단 L3 캐쉬가 있는넘은
쿼드[시피유4개] - 데네브
트리플[시피유3개] - 헤카
듀얼[시피유2개] - 칼리스토
그리고 L3캐쉬가 없는 보급형은
쿼드 - 프로푸스
트리플 - 라나
듀얼 - 레고르
입니다 그런데 보드에 aac [Advanced Clock Caliration]
기능이 있는 제품에 라나 나 헤카나 칼리스토를 끼면
라나가 쿼드인 프로푸스로,, 운이 더좋으면 L3 캐쉬가 살아나면서
제일좋은 데네브로 변신을 합니다.
헤카 도 데네브로 변신하고
칼리스토도 데네브로 변신을 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무슨이유에서 인지 100% 일때도 있고
한번 유행을 타면 얼마후에는 확률이 좀 낮아지기도 합니다.
파코즈나 다른데 보면 그래도 보통 50% 는 넘는다고들 하고요
아예 12만원짜리 칼리스토를 데네브로 변신가능한 시피유를
14만원정도에 팔기도 합니다.
그걸 칼리스토+데네브 의 합성어로 칼네브 라고 불리우고
가격대 성능비에서는 최강이라고 하지요
보드도 65000원 정도하는
이엠텍 ESTAR EX 785GE 128M 르느와르 보드 를 사용하면 잘됩니다.
acc 라는게 오버처럼 신경써야 하는것도 아니고
bios 들어가서 disable 를 auto 로 바꿔만 주고
재부팅을 하면 쿼드나 심지어는 없던 L3 캐쉬가 살아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라나 는 요즘 프로푸스로 변신은 잘되지만 L3 캐쉬는 잘 안살아난다고 하여
아예 칼네브로 변신한 14만원짜리 2개를 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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