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딸래미..
4학년 올라가서는..
담임선생님이 남자구... 조금씩 매를 드시나 봅니다..
딸래미 왈...조금 무섭다네요~~~
3학년 선생님은 여자분이구..
너무 착하게 가르치셨는지....아이가 참 좋아하더군요.
근데, 너무 너그럽게 학생들을 대하는지는 몰라두..
학교가기 싫으면 조금씩 꾀를 피우고.. 늦잠두 좀 자구..지각두 몇번 하구..
요즘은...
지각하면 선생님한테 혼난다구...
일찍 자구.. 일찍 일어나구...일기도 꼬박꼬박 쓰구...
간섭 안해도~~
자기가 척척 알아서 잘하네요`~::
역쉬..
약간의 사랑의 매는 필요하다구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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