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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머슴살이 심부름하고 놀고먹고 싶습니다. ㅡ,.ㅜ
지방 월세방에 지내며 중고차 한 대 있고, 요런저런 세금내며 살지만<br /> 한 달에 백만원 저금하기가 힘듭니다. 사실 술만 조금 줄여도 훨 낫겠지만, 그게 잘 안되니...
외지 나가면 술 유혹 떨칠수가 없죠...<br /> <br /> 집에가도 할일없으니 술자리 찾아댕기고 약속 없어 집에가면 혼자 소주한병 까고...ㅠㅠ<br /> <br /> 일년 고생하며 살아봤지만 천만원 정도 모이니..왜 사냐 생각이 들더군요...<br /> <br /> 계산상 10년 이지랄하면 일억인데..ㅎㅎ
ㄴ 맨날 업소가다가 업소언냐랑 눈맞으면 안됩니당,,,,ㅋㅋ
눈맞으면 좋죠 알바비 생기는데...ㅋㅋㅋㅋ 전 화류계쪽은 다 이득이었어요
아니,,,럭셔리 승빈님이 이런말씀 하심,,,곤란합니다~~~
그래서 결혼해야 돈 모을수 있다잖아요.
그럼 츠자집에 짐 싸들고 들어가셔요..
혼자 먹고살기도 똥구녕 ㅤㅉㅣㅅ어지는데 어떻게 여자를 맞아들여요..ㅠㅠ 게다가 자식 낳으면..흑
승빈님과 지욱님 두분 합숙하시지요?,,,,,,,,,,,,,,,,,,,,,,,,,,,,,,,,,,,
찢어진 똥구녕에 고추가루+와사비 부리는 말씀을..=3=3=333
저금 말씀하시니 명품 태형님이 떠오르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