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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그랬습니다....ㅡ,.ㅜ^

역시 오늘 제일 한가하시군요. 얼른 염소랑 닭 사러 가세요.

탕면님...나 농사지으면 와서 도와줄껴?...

참, 전에도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군대에서 묘판떼기부터 가을에 농협가서 등급까지 받았다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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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군대생활 3분의 1을 농사와 대민지원으로 보냈지만, 하기 싫어요.

부산꺼정 차루 데리러 오시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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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울 수 있음다`~::

그분들과도 벙개를 함 해보셔요. ( __)

포장지 부패 광범님....ㅡ,.ㅜ^ 일읍씀돠...

불륜관계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쿨럭 ^^;;;

용호님 절 보셨으면서 그러세요. 제가 얼마나 순진한데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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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사이트에.. 광고를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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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외국인 관리 공단?(가물 가물)에다가 신청하면 우루루루루 면접 보내 주는데여 ㅡㅡ;;

굳에 외국인을 쓰시려는 이유가 있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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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쓰시면 안될까요...?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스따일입니다....

제가 한국사람이 아닌가 보군요.

안성근님이 은근 외국남자를 사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