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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원해서 쓰시는 것 같은데 감이 안 잡히네요.

얼쉰은 공짜나 갈취한 거면 다 좋아하시는 줄 알았다는. 쿨럭. ㅡㅡ;

제 귀때기는 어떠셔유

주문진 미이라급 소태 5징5 영회님한테 야그 하는건 절때루 아님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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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근처에 서식하는 회원님들도 제법 되는거 같던데............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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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탕면님....바바리맨님한테 수삑까 가질러 갈때 나두 델꾸가라...모 하나 챙길거 있나 보게...ㅡ,.ㅜ^

얼쉰이 오시면 극 최강 초초초초.... 레어 아이템인 제 사리마다 빤쓰를 드리겠음다.

바바리맨님....ㅡ,.ㅜ^ 쉰내나는 건 사절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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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토함산 귀때기님...그건 털이 많아서 싫습니다....ㅡ,.ㅜ^ 질기기도 하고 건조가 안되어서....

전 운전할때 조용한게 좋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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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쉰 자체가 쉰내시면서 자신을 싫어하시면 안 되시지 말입니다. ㅡㅡ;

오징어를 편하게 드시려면 우리가 말하는 오징어의 머리가 위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세로방향으로 가위질을 해서 드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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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 이빠질 걱정도 없이 편히 맛을 음미 하실 수 있습니다.

탕면....나 입에다 대일밴드 붙이고 옆에서 암말 않구 있을께...델꾸가라....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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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바바리맨님....그래두 난 일주일에 한번씩 교각사이 난간은 씻습니다....ㅡ,.ㅜ^

5징5귀때기를 먹고죽을래도 없씀니다..............~.........건어물가게는 산처럼쌓여있씁니다.<br />
원하시면 보내드리까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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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미이라급 소태 5징5 영회님.....ㅡ,.ㅜ^ 여그 마트에 가도 널부러져 이씀돠.....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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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셔? 갈취해 뺏어먹는 오징어귀때기가 이 사이에도 안끼고 맛있다는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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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어야 을매나 먹는다구....ㅡ,.ㅜ^,)

직접 바다에서 잡아서 드시는 건 어떨까요<br />
==3==33

요즘 난간 크기가 그리 작나요 ? ㅡㅡ;

어여 한! 강! 용섭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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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강화대교든 양화대교든 안갈껴? 오징어귀때기 쉰냄새나는 소리 말구.....ㅡ,.ㅜ^

심심하시군여 오징어귀때기 이빨에끼는건 연식이 오래&#46124;다는 것이고요. 이빨 슬슬 출장가고 틀니할때 &#46124;다는 야그지요 빨랑 틀니하기전에 귀때기 마이잡숴여

종권님....ㅡ,.ㅜ^ 안즉 내 치아는 튼튼함돠.....ㅠ,.ㅜ^

설마 내가 틀니항거 알구서리 쓰신글은 아니져.....ㅡ.ㅡ?? ( 이렁글은 제겐 테러성 글임돠...ㅠ.ㅠ )

주항을쉰....설마 연마제가 든 치약으로 닦으시는거 아니져? 세균의 온상이 될수 이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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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락스나 하이타이에 담가서 쓰세여...테레비에서 선전하는 덴 머시기라고 하는거 쓰지 마시구....

치아 튼튼하다고 많이 드시면.. 턱관절에 문제가 옵니다.. 적당히 드세요 ㅠㅠ;

이젠 찜질방 동호회까지 가입 하셨나요?

상규님....ㅠ,.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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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에 문제가 생길정도로 오징어귀때기를 먹어 본 적이 읍씀돠...기껏해야 1마리 분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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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도톰하면서 배에서 직접말린 순수 토종 오징어귀때기를 먹어봤음 좋겠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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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주문진 건어물상에서 사가지고 온 오징어는 쥔이 맛뵈기로 준건 증말 맛있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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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사가지고 온 오징어는 뻣뻣하고 맛이 없어 걍 동서네

거 귀때기는 콜레스트롤 덩어립니다. 건강에 무진장 안존겁니다. 앞으로나 뒤로나 절대 드시지마세요~

마른 오징어의 껍질을 죄다 벗겨서 먹으면 별로 질기지 않습니다.<br />
그 껍질이 질긴 원인이더군요.<br />
다만, 껍질채 먹어야 콜레스테롤 상승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바바리맨님....ㅡ,.ㅜ^ 시방 내 신체부위를 말한겨?...내 난간은 튼실하다구 몇번을 말해야....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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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님....많은걸 알랴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그저 뜨끈뜨끈한게 샥신이 쑤실땐 &#52573;옴돠....

살균수를 맹글어서 <br />
당과놓구 쓰기땜시 <br />
세균염려는 엄씀다....ㅡ.ㅜ!! ( ㅠ.ㅠ 위로는 못할망정....나중에 함 두고봅세다 =3 =33 =33 )

주항을쉰.....^^ 삐졌수? (누가 &#45632;네 아니랄까봐....ㅡ,.ㅜ^)

원래 작은 게 매운 벱입죠. 쿨럭. ㅜ.ㅜ;

월래? 시방 바바리맨님이 이젠 대놓구 특정부위를 표출시키는겨? 그런겨?...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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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집에 올라온겨?

오징어 뿡알도 있나요?

오늘 저녁에 감다. 얼쉰. 차비라도 주실려구요 ? @.@

오징어 사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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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싸대기만 잘라서 드시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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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하구 다리는 택배루 보내셔~~:::

바바리는 벗어두고 오셔...ㅡ,.ㅜ^ 설서 쉰내 진동하면 곤란하니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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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부패 광범님....설올라 옴 그때 광장시장가서 오징어 몸통으로 맹근 튀김파는데 갈챠드리께...ㅡ,.ㅜ^

기수을쉰.....ㅡ,.ㅜ^ 시방 누구 염장지르는겨? 어여 뚝섬시민공원가서 짜장면이나 사주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