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순쥬을쉰이 사시미를 쏘셔야 제가 3.6만원 떡고물을 먹어요.. ㅠ_ㅠ

오도방구 싸게 삽니다.~~~

ㄴ 오도방구 싸게 한 2천에 가져가세요 ㅋㅋㅋㅋ

흡~....넘 비싸네요......

니콘렌즈가 아니라서.... ^^;;;

ㄴ 그건 이미 팔렸슴다 ^^

어렵다면서 겁나 비싼 두발이는 지르고.. 쬐끔 싼.. 육사시미는 안사는 드런 세상.. ㅠ.ㅠ

ㄴ 인생이 원래 그런거심...아즈씨정도 나이되면 다 아심서...ㅠㅠ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꺄~~~~~~~~아~~~~~~!! *^_____^*

오도방구 탈때 쓰는 바가지는 나주라...ㅡ,.ㅜ^

벼룩이들 내다팔면 푼돈도 돈이겠지만<br />
그돈이 바로 소주 한잔으로 변해버리니 <br />
살림에 도움이 전혀 안돼더군요.<br />
<br />
근데 뭔가를 판다는 거 자체가 중독성이 있고 재미가 있네요. ^^

ㄴ 저는 바로 인마이월렛입니다 -0-

땡처리할 물건 목록을 일단 여기에다 쭉 나열해보세요.<br />
그럼 제가 얼른 가서 업어올게요. 물론 꽁짜로요. 아, 거기 가는 차비는 순주님한테 받아야겠죠?, 아참 수고비도 받아야겠죠? 그러고보니 오히려 제가 순주님한테 물건 사고 돈 받아야 되겄는디요?=3=3=3=3=333=3=3=3=3

육사시미가 어려우시다면 오사시미도 괜찮을것같습니다 ㅋ<br />

6 사시미 줄 섬뉘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