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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000G 12만원에 팔았답니다. ㅎㄷㄷㄷㄷ

가격대비 소리도 별로였던기억이...

몇년전에 65만원에 판매한 KEF 3/5a 가 현재 120만원정도 하던데..<br />
뭐.. 그정도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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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피커가 이렇게 비싸지는 이유가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br />
개인적으로는 별로 다시 쓰고 싶지않은데.. ^^;;

그냥... 쌔거 사시라능..ㅡ,.ㅡ

되팔이의 농간이죠....ㅡ,.ㅜ^

12만원에 팔아먹은 산수이 리시버도 요즘 30만원 넘어가더라는... ㅜㅡ;

저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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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부탁으로 기기를 구입할려구 했으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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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너무 안맞아서 포기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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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실에 있는 제 기기 넘겨달라네요....ㅠㅠ

요즘 장터가 왜 이러는거죠? ㅠㅠ

제가 3년전에 프로악 타블렛 ref.8 민트급을 65만원에 판매했었는데...오늘 인클로져 찍힌 녀석이 90만원에 나왔더군요. 그냥 가지고 있었다면 거의 30%의 차익을 얻을수 있을텐데...ㅜㅡ;

30만원대에 판매했던 네임 네이트1은 80만원정도 하던데요 ㅎ

7000G<br />
어... 가만히 있으니 30만원까지 올라갑니까..? 얼마전에 2십몇만원까지 올랐다고 한 것 같은데....<br />
계속 끄리고 있으면, 더 올라갈라나.....<br />
그래도 튜너로 사용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