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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갖고 다니던 나름 내 인생의 '비수'를 들이밀었습니다.
(상대는....쉴드 풀업 명품 캐리어 내지는 태어나자마자 방어 5업 명품 울트라)
내 인생의 3.3대첩은 있을까 모르겠지만...
(이해안되시는 분을 위하서 스타크래프트 이야기임)
아무튼
썼습니다.
그리고....
던졌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편이 머 별로 즐겁진 않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푸는 그런 묘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