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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LP를 날마다 1~2장씩 듣습니다. LP 듣기 좋은 계절이네요~~<br /> 캔우드 턴이 육중하니 참 멋집니다. 아래 리시버도 캔우드인가요?..
턴에서나오는 그 무엇?모를 감흥이 자꾸 손이가게하네요
아날로그를 경험하신 분들이 다 들 유사한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다...물론 저도 최근 아날로그를 시작하면서 느끼고 있는 감정이고요^^ 아무리 기술적인 자료를 놓고 논 하더라도 자신의 귀를 믿으면 되는거 아닐까합니다. 이 가을 그런 논쟁하는 시간에 엘피나 한 장 더 걸면 좋을 것 같습니다.<br /> <br /> 여러분 즐음하세요^^
귀로듣고 lp돌아가는 모습보며 눈으로 즐깁니다 여기에 20-30분단위로 lp뒤집어주는 번거로움까지 .. 전 이래서 lp를 좋아합니다
캔우도 리시버가 아니고 캔우드 튜너 KT-8007입니다. <br /> 제 이름 검색하면 튜너에 대해 올려놓은 사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