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는 자선(?)사업하는 분을 만날수 있죠.<br />
뭐.... 제 직장 동료 이야기 입니다.<br />
몇년전에 소액(1달 월급 정도)으로 바닥 박박 기는 놈중에 갈듯.... 하는 놈 위주의 공략인데....<br />
13개월만에 8배 벌어지데요? 중간에 좀 짤라 먹은게 있는데.... 안 짤라 먹었으면 10배 가능했으리라 봅니다.<br />
근데, 찍어 준 동료보다 수익율은 제가 더 좋았습니다.
그런거 할때는 초기에 수익 약간 날때 바로 수익 챙겨야 하는데..<br />
대부분 수익이 나면 끝까지 가고보자 하잖아요, 그러다가 어~~어~~어~~하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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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하는거죠, 부처님 예수님 경지라면, 중간에 욕심을 끊고 나옴이 쉽다면 <br />
어느정도 수익을 볼수는 있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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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판 걸어 강 건너는거죠뭐..
그게 작은 욕심을 컨트롤 하면, 작은 금액들은 챙기는데, 그러다가 배팅이 커지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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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좀더 큰욕심이 나와, 컨트롤이 안되면, 바로 큰데서 대박 손실 --;<br />
뭐 이런것 같아요, 문제는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는 잘 모른다는 망하기 전 까지는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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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식 티비에 나오는 고수들이 주로.. 1억 10억까지는 잘 벌었는데...<br />
합숙하면서, 100억대로
그러게.... 제가 8배의 수익 얻고.... 수익율이 시들해 지더군요.<br />
그래서 몽땅 현금화하고 몇년 동안 주식판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br />
그러다 1달 전 부터 다시 소액을 그 고수분 지도(?)하에 시작합니다.<br />
저의 원칙은 확고한게 있습니다.<br />
1. 소액으로만 한다.(전부 말아 먹어도 인생에 전혀 타격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봉급 생활자의 경우에는 1달 월급 또는 보너스 받는 달의 월급 정도가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