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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프로장터이긴 합니다만..

업자장터를 만들어놔도 이용안합니다.<br />
소리전자를 봐도 그렇습니다.

오디오 전용 프로장터로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있는 프로장터는 벼룩장터구요..업자장터를 만들어놓았는데 업자라고 생각되는 분들이 이용안하면 패널티를 가하면 되지 않을까요~

여기도 엄연히 오디오 파는 가게인데, 비용없는 업자 장터를 만드는게 올바른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회원 입장에서야 반드시 필요하죠. <br />
차라리 장터 월 등록글 갯수 제한... 등등의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br />
이러면 가족의 사돈의 팔촌까지 다 아이디 만드려나.. -_-ㅋ

제한을하니 이미 두세개의 아이디로 활동을하죠

와싸다에선 그런일이 없었는데 얼마전 소리전자에서 업자(?)비슷한분에게 물건잘못사서 환불도 제대로 못받고 기분상했던 기억이있네요. 나중에 검색해보니 불미스런이력이 많이보이더군요. 와싸다 오디오장터에선 순수한 동호인들만의 거래가 이루어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가입일 기준으로 활동지수에 따른 레벨부여 후에 <br />
그 레벨에 맞는 판매횟수를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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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막대그래프의 숨은 뜻이 그런 목적일 듯하니, <br />
구입자분들도 그래프가 없거나 장터그래프만 높은 사람을 피함이 상책일 듯...

The Cheat 사이트처럼 업자의심되는 분들의 리스트를 올려놓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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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여 거래 내역 보면 업자인지 아닌지는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제도적으로 막는다고 해도 위의 분들 말씀처럼 차명아이디나 다른 방법으로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br />
업자라고 꼭 나쁜 건 아니지만, 과거 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거래한다면 왠만한 피해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 구매자가 알아서 잘 사야 겠죠. ^^; <br />
"검색의 생활화"가 젤 중요한 것 같습니다. <b

업자도 양심업자가 있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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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건 업자별 후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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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후기한번 쭈르륵 읽어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막대기로....평가하지말아주세여...ㅠ.ㅠ 전....업자....아니에여..흑흑..

여기도 사업장인데 업자 장터를 개설함은 영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