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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모르지만 저희도 <br />
며칠전 왕창지른 여러가지에 무더서 완눼유.<br />
개난일 검뉘돠.<br />
ㅠ.ㅠ

까나리액젓 병주님....ㅡ,.ㅜ^ 개난이 뭔겨? ㅜ 떵난?...그런겨?

음...그거 드신다고 4cm되지는 않을텐데유....

생수통 악!님.....ㅡ,.ㅜ^<br />
<br />
빙초산에 황산 섞는 소리마시구 어여 조언이나 해주셔.....남의 신체적 특정부위를 함부로 발설하다 혀잘린 사람 많이 봐씀돠....ㅡ,.ㅜ^

잘 키워서 부추전 해드세요.

저두 난에 대해선 잘 모름뉘돠.<br />
PDP와 냉장고를 사떠니<br />
조그만게 따라 와떠군요.<br />
ㅠ.ㅠ

난과 식물은 뿌리와 뿌리부근에 생육하고 있는 미생물들과 공생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뿌리 주변을 깨끗하게 씻고난 뒤에 흙을 덮으면 그해 안에 거의 말라 죽어버립니다.<br />
요즘에는 좋은 영양제가 개발되어 어떤지 모르겠지만 99% 이상의 난초과 식물들은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 것과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기수을쉰하고 내 리모콘 안돌려 주는 순기님....ㅡ,.ㅜ^ 내 이 2 잉간들을 걍 확.....ㅡ,.ㅜ^

맛있겠따.....

현기님...^^ 그럼 난은 캐온 상태 그대로 냅두고 돌만 잘 씻어서 심으면 된다는 그런 말씀을 하신거죠? ^^<br />
<br />
글구 까나리액젓 병주님, 그리구 생수통 악!님, 리모콘 순기님이랑 주책떨구 있는 기수을쉰,,,ㅡ,.ㅜ^<br />
<br />
위의 현기님좀 본받으셔......ㅡ,.ㅜ^

드뎌.. 마지막 취미라는.. 난을 시작 하시는 군효 ㅠ.ㅠ

을쉰....드디어 ......<br />
<br />
그나저나 자연은 자연 그대로 보시는게 좋다네요...=3=3=3

오징어귀때기 다산황후 껍닥님하고 기수을쉰......ㅡ,.ㅜ^ 잉가니 되셔 좀....ㅡ,.ㅜ^<br />
<br />
글구 곯은닭알 상준님.....ㅡ,.ㅜ^ 잉가나 마지막 취미라면 곧 나보구 갈때가 되었다는 암시를 간접적으로 한겨?...ㅡ,.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아직 뿌리부분을 물로 세척하지 않으신 상태라면, 그냥 세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심으시는게 그나마 오래 살리실 수 있는 길인듯 싶습니다....ㅎㅎ;;<br />
야생난초과 식물의 경우, 대부분 캐온 것들을 오랜동안 기르기 쉽지 않기 때문에 그냥 남의 떡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저는....ㅎㅎ;;<br />
한번 멋지게 살려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구요.... : )

아...띠바....ㅡ,.ㅜ^<br />
<br />
설마 울 양진언냐까지 이런 식으로 나올줄은.......(드런 잉간 가트니 이집트가서 모래를 너무 많이 먹구왔나?....)<br />
<br />
대홍님....호랭이 껍닥 통돌이에 넣어 버리는 수가 있슴돠.....ㅡ,.ㅜ^

꼭.. 그렇다는건... 아니...( __);;;;;;3=3=3=3=3=3=3

저는 엿주신다는줄 알고 줄 설려고 했습니다. 엿주세요~~<br />
<br />
야생란 마니마니 키우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일단 야생 상태에서 묻은 흙은 100% 제거하랍니다.<br />
그리고 잘 씻어서 심은 다음 최송 일주일 이상 응달에서 고이 모셔둔답니다.<br />
엿은 언제 주실거죠?

좀있으면 난을 그리실지도... -,-

되도록이면 자연에 있는 거 건딜지 않는게 좋습니다.<br />
일단,,<br />
소독을 잘하셨으면 한달정도는 바람은 잘 통하되 음지에서 관리하시고<br />
물도 거의 주지않도록 하세요..<br />
영양제도 처음에는 주지마시고요..<br />
<br />
우리나라 산에 있는 것은 춘란계가 거의 대부분으로 일명"보춘화"라고 부릅니다. <br />
집에서 적응하기에는 전문가가 아니면 쬐끔 힘들기도 합니다....<br />
<br

울 대한민국은 현기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그래도 지탱이 되는 거 같습니다....^^<br />
<br />
현기님....보셨죠? 댓글단 드런 잉간들을....ㅡ,.ㅜ^ 전혀 돔이 안되는 잉간들이 넘 많은거 보이시져?...<br />
<br />
함, 야생난에 뼈를 묻어보고 싶은 도전욕구가 솟구치네요......ㅡ,.ㅜ^ 드런 잉간들 보란듯이......

(엿 주세유~~)

뼈까지 묻으실 라구여 ? ㅠ.ㅠ

불법입니다. 어여 다시 산에 가서 야생난 원상복구 하시고 반성하고 오셔욧!!!!!!!

산에 잘 살고 있는 난을 뽑으시다니.<br />
제 머리카락이 뽑히는 듯한 아픔이... ㅠㅠ<br />
<br />
계속 그러시면 <br />
8분 능선이 9부 능선으로 바뀔지도 모릅니다. <br />
<br />
차라리 부추 키우세요. <br />
3센티를 4센티로 만들어 줄겁니다. <br />
<br />

벙이님....ㅡ,.ㅜ^ 아주 매를 벌구 있지....<br />
<br />
사이비 짝퉁 무허가 산골방송지국장님하고 태식님.....^^ &#44104;솨합니다....<br />
<br />
글구, 야생 난은 제가 캔 것이 아니고 처남이 등산하고 온다고 베바지에 방귀새듯 나가서 비 쫄딱맞고서리<br />
<br />
쪼가리 영지버섯이랑 난을 몇촉 캐갖구 온거랍니다.....제가 집에서 난을 키우는 걸 알구서리......ㅡ,.ㅜ^<br

당췌 심각하게 답변하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군요

이젠 집퉤&#45061;이를 구해 오세유.<br />
난 먹고 &#50425;&#50285;크라구~<br />
하지만 형수님께선 퉤&#45061;이를 시러 하실검뉘돠.<br />
말씀 안드려도 웨 그런지 아시죠?<br />
ㅠ.ㅠ<br />

곯은 닭알 상준님하고 혓바닥을 찝게로 찝어버리구 싶은 명재님...글구 등대허리를 뽀사버리구 싶은 성기님...<br />
<br />
잉가나.,...해바뀌고 어느듯 춘삼월이 되었음 좀 잉가니 되어보셔......ㅡ,.ㅜ^<br />
<br />
<br />
영상님...^^ 저한테만 걍 귓속말루다 해주셔도 괘않습니다....어케합니까? 기왕 캐온거 걍 죽일수는 읍고<br />
<br />
그래도 사모관대는 한번 써보고 서거해야 야생에서 도

심각하게 답변드릴께요.<br />
집에서 키우시다간 거의 멸종 될 가능 성이...<br />
<br />
뭐 일단 집으로 왔으니 <br />
그래도 최대한 잘 살려 보아야지요.,<br />
난집에 일년간 키워 달라고 맡기는 게 좋을 듯.<br />

대파 사다가 난화분에 꼽아보세요..ㅡㅡ;;<br />
<br />
안 어울리게 난은 무슨.. ㅜ

재석님 &#47558;흘 멋지네요...

대파 보다는 <br />
마늘이 더~<br />
=3=3=3=3=3<br />
ㅠ.ㅠ

마늘보다 <br />
부추라니까요..<br />
<br />
부추 우습게 보지 마세요,<br />
봄 부추는 사위도 안준다고 하던데..<br />

난석에다가 대충 심고 바람 잘 통하는 음지에서 물도 자주 주지 않고 무심으로 키웠더니 꽃도 피우더이다.<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102377&page=0&view=n&qtype=user_name&qtext=김선진&part=board

멋쟁이 선진님.....ㅡ,.ㅜ^ 시방 나 약올리는겨?....<br />
<br />
나두 함 멋지게 키워볼텨.....<br />
<br />

란 중에서는 토란이 최고에요.

윤길님 틀렸습니다.<br />
란중에 최고는<br />
"최란" 임뉘돠.<br />
년식이 족흠 되긴 했지만.<br />
동급 최강은 못돼도~<br />
돈 잘벌어유.<br />
ㅠ.ㅠ

인쟈..<br />
<br />
거동두 불편하구..<br />
<br />
기냥..<br />
<br />
물뿌리개나 들구..<br />
<br />
난이나 키우시겠다구요....<br />
<br />
하기사..<br />
<br />
노친네가 어련할려구....ㅠㅠ

뿌리에 묻은 흙은 깨끗이 잘 씻어서 부러진 뿌리는 자르고 <br />
난분의 아래쪽 1/3은 굵은 난석,가운데1/3 중간 난석,윗부분1/3 작은 난석. <br />
난석은 무균상태이므로 세척은 필요없습니다. <br />
광량은 갈대발 사이로 비치는 반그늘 정도가 무난합니다. <br />
통풍은 잘 되면 좋습니다. <br />
그리고 정식 명칭은 報春花(흔히 춘란이라고 함)입니다.<br />
대충 주워들은 상식입니다^^

동욱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