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3.3데이랍니다.
돼지고기만 팔고 조미료는 안파는 드러운 싸이트~!
를 정화하기 위해 질문드립니다. (ㅋㅋ)
제가 한 바베큐 했었는데요....
득도하고 간접구이포기하고 직화구이 갔다가 이제는 끓여먹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대신, 수 많은 코스트코 향신료 풀셋은 이제 마늘, 고추가루, 소금, 후추를 지나서
허브솔트 하나로 단촐해졌는데...이제 좀 질렸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지만 순정도 좀 지나면 다시 질리더라 머 이거죠)
댁에서 삼겹살 목살 드실 때 무었을 뿌려 (혹은 찍어) 드시나요?
비장의 조미료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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