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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중산층 진입을 축하드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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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피자는 치즈피자 하나에 불고기 베이크 드셔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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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적응하려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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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식구 && 대형냉장고에 일주일치 쇼핑을 왕창한다는 개념이면 맞을듯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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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무리 적게 써도 근 10만원에 육박하는 영수증에 못이겨서 그냥 이제 안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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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하는 환경이라면 괜찮을듯싶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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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 못구하는 물건이나 특가판매 할때 그게 좀 생각나긴하더군요..

넵..솔직히 아이폰 독 하나 구매하려고 맘먹고 갔는데...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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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계산해보니 아이폰독 슬쩍 구매하려했다간 마눌님한테 아이폰압수당할것 같더군여..

이탈리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원래 미국피자맛이 그렇습니다.

전 코스트코 가서 물만 3팩(6*3) 정도 들고오곤 합니다. 이때는 밤 10시경에 갑니다. <br />
어떤 날은 광어회만 달랑 들고올때도 있고, 통닭한마리만 사가지고 올 때도 있습니다. <br />
이때는 자전거 타고 가서 사옵니다. 주차때문에 너무 힘들죠. [

카트는 왜 그리 큰지....<br />
버려지는 음식이 많아지고.....인심은 후해시더군요....--;;

7천원 내면 거슬러 주는 그놈의 통닭은 어찌나 큰지 ㄷㄷㄷ

평소 비교적 한산한 상봉동 코스트코에갔다가, 주차대기중인 차를 보고, 바로 옆 이마트에다 차를 대고, 들어 갔습니다. 상봉동은 10시까지라 9시 경에 가면, 비교적 쉽습니다, 앞 도로에 차를 대도 되구요......<br />
요즘 캠핑도구 가 무지 땡깁니다.....

양재는 오전 오후 시간은 주차 전쟁입니다.<br />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건너편 하이브랜드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쇼핑하시는 방법도...<br />
지하 이마트 주차장은 유료이니 조심하시구요.<br />
전 주로 고기와 베이커리 그리고 세제류, 휴지,냉동식품 삽니다.<br />
쿠폰 할인되는게 있으면 충동구매도 가끔합니다.

피자는 별로고,<br />
치킨과 불고기베이크가 진리입니다.<br />
클램챠우더는 원래 아주 조개살이 많이 들어있었는데 몇년전부터 물이 더 많더군요.

울 동네는 왜 코스트코가 읍는지.....ㅡ,.ㅜ^

ㅎㅎㅎㅎ 한 3년전인가요? 앙드레 김께서..직접 장보러 양재 코스코까지 오셨더군요....<br />
주차장에서 차를 기다리시는거 같던데....장보러 오셨지만...패션은 역쉬.....스타일리쉬하게 하고 오셨더군요....머리도 많이 신경쓰셨고...^^

피자 말고 불고기베이크에 조개스프나 핫도그에 조개스프 해서 드시는게 더 나아요.

박성준님과 비슷한 방법으로 양재점을 이용합니다. 가끔 와인이나 사러갑니다.

핫도그에 양파 잔뜩 갈아넣고 조개스프랑 먹는거 젤 맛있어요..

권인실님, 언제 코슷코 벙개 함 쳐주셔요. ( __)

피자는 이전에 맛있었는데 별루더군요.<br />
이전에 무한리필 음료수땜시 음료수도 많이 먹었더랬지만 탄산 음료 끊고 난 후론 피자 등은 아예 안챠다봤었는데..<br />
불고기 베이크는 맛있더군요.<br />
근데 처음 한입베어먹으니 맛있는데 계속 먹으니 역시 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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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기가 너무 많이 들어 있어 별로인 듯...--_--<br />

저번주 휴일에 새학기 학용품 구매자들이 마트마다 가득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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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무실이 양재 코스트코에서 10분입니다

일요일 오전에 가세요. 교회 끝나는 시간에 만나면 고생 장난아닙니다.

작년 2월이후 2번 재가입 시도했다가 포기했습니다. 역시 주차문제죠..<br />
제 생각엔 길 건너편에 화물주차장쪽을 임대하면 어떨가 싶은데..그건 소비자의 바램이겠죠 ㅎㅎㅎ

몇년전에 가고 안 간지 5~6년 되가네요. <br />
전 피자는 맛있는데 조개스프는 너무 비려서 못 먹겠더라구요. <br />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코스트코가면 미국산 롤화장지와 키친타올 추천하고 싶네요 화장지가 부르러운게 크리넥스 못지않습니다.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코를 아무리 팽팽풀어대도 코가 안 헐어요. <br />
[del]

아님 영업시간을 새벽까지 연장하면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만..10시는 쫌 너무했죠...대다수 국민이 야행성인것을 감안해서 적어도 1시까지는 -..-;<br />

코스트코 커피도 맛납니다^^

코스트코 음식이 전반적으로 좀 짭니다.<br />
피자는 콤비네이션이 제일 짜고, 불고기, 치즈 순으로 덜 짠 것 같습니다. 피자보다는 불고기베이크가 더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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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스트코 음식 중에선 치킨시저샐러드를 제일 좋아합니다. 짜지도 않고, 양도 무지 많고....<br />

코스트코...<br />
10여년 다녀본바로는 비추입니다.<br />
대용량묶음으로 구입하다보니 버려지는거,낭비하는거 많아지고요~<br />
필요한 양만큼 구입하는 환경친화적인 생활과 멀어지더군요~<br />
식료품자체가 서양인에 맞는 고칼로리 정크식품위주이고...

빠른 주차법이 있는데 알려지면 제가 못하기 때문에....ㅋ

코스트코 초급자.....구이 통닭 진열대앞을 신기해 하며 기웃거린다.

부산은 널널합니다...~~

회비 내고 가는데 별로 안 좋아도 하고 지방은 없어서 패쑤입니다<br />
대형 마트 라는데가 워낙 사기성이 짙어서 별로 안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