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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니군요. 케이스 통 주물을 저리 딱 맞추어서 짜 넣은데다가 어태뉴에이터가... <br /> 이거 양산 가능한 모델이 아니군요. 이 정도 만듬새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하이엔드는 한참 초월한 것 같습니다.
에어 케이스가 예술인건 알았지만 이건 뭐..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워~ 이렇게 곽차있으니 예술품을 보는듯 합니다.
볼륨이 엄청난 물량이 투입된 아나로그 볼륨이네요....
케이스와 볼륨이...ㅜㅜ
에어 캬 ᆢ
리모콘이 없는 모델이면 더 멋졌을거 같아요 .<br /> <br /> 마치 음식 한가지만 파는 그런 심지 있는 음식점같은 . . . . . .
잘 만든 트랜스 볼륨이 달린 패시브 프리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캬~~
통알루미늄을 부품에 맞게 절삭하여 부품을 조립하면 <br /> 차폐도 잘 될 것 같고 <br /> 전자기파 간섭도 없을 것 같고 해서 저렇게 만들고 싶었는데 <br /> 배선이 길게 지난 가는 길도 홈을 파서 만들었네요.<br /> 대단합니다.<br />
클막ds도 내부 배선길도 만들었던데 에어 프리도 휼륭하네요.
소비자가 3,400만원 짜리네요. 암튼 볼만은 하군요.
결벽증 까지 느껴지네요. 대단합니다.
대다수 하이엔드프리의 비밀은 케이스와 볼륨이라는... ( 정말 그럴수도 있거든요) ^^
워 통무쇠를 깍아만들었꾼요 ㄷㄷㄷ
무쇠는 아닐텐데요... ^^;
얇은 부분이나 기타 등등을 봐서는 AL6061 정도를 통절삭 했음으로 짐작됩니다.<br /> 재료를 깍는데에만 엥간한 CNC 머신에서 하루 왠종일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너시간 걸릴지도 모르겠군요.<br /> 저렇게 결과가 나오기 까지의 지난한 시간들이 엿보이는것 같습니다. <br /> 소비자가격은 조금 아쉽지만 충분히 박수를 받을만 하네요. ^_^; <br /> 소리는 못들어봐서 패쑤~~
아 물론 철은 아니겠죠 <br /> <br /> 아마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