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계란을 풀어 주기도 합니다.<br /> 모르면 먹지만 알고는 안먹습니다.<br /> 기분 엿 가타유<br /> ㅠ.ㅠ
제 입맛에도 안맞더군요.. <br />
요즘 음식 사먹기가 너무 힘들어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