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회원 천부윤입니다.
음악생활하기 좋은계절입니다.
오랜만에 갤러리에서 인사드립니다.
어찌하다보니 오디오생활 35년만에 PC-FI로 정착했습니다.
현재 정착된 시스템입니다.
* 소스는 맥미니에 아마라 구동중인 화면입니다.
* 맥미니와 2테라(CD 약3500정정도) 아마라음원 외장형하드
* 맥신호를 정수기역활 해주는 솜 DDC-200
그리고 서브로 써고있는 마란스 CD-16D 입니다.
CDT,CDP 여럿 바꾸어봤으며 이넘역시 중급기정도되는넘인데
현재 PC-FI시스템에서는 한,두수 아래네요.
* 메인 - 아큐페이즈 CX-260(프리),P-550(파워)
* 스픽 - B&W 실버시그너처25,ATC SCM20, 바이렉스(칼라스튜닝버전)
* 전원부
* 모니터 안켤때 한번씩 쓰는 뉴아이패드
오디오생활 세월동안 비축한 CD는 약 6000장이상되는데
이제는 각방,창고로 밀려났습니다. ^^;
PC-FI로 오면서 CD에는 관심이 많이줄어들어
가끔 장터에 직거래로 저희집 방문하신 회원님들께 몇십장 선물로드리곤합니다.^^
느낀점은 PC-FI 넘어오면서 기존 장비의 오디오적 음악쾌감은 한,두수 윗급으로
바뀌었으며 CD의 한계를 넘었다는데 만족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