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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광고 정말짜증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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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의자에 앉아서 좋다고 발버둥치고... 회의 테이블에 올라가서 남친의 변태춤도 살짝추고 흔들어재끼는모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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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아무리 돈이 좋아도 저러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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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장윤정 이미지가 확깨던데..........쩝.

소속사가 뻔한 회사란 뜻이죠

그런데 그은행이 대출전문은행이 아니고 저축은행이지 않나요.

네 저축은행이긴한데.. 저도 그거보고 장윤정이? 라는 생각은 좀 했네요.

솔로몬저축은행이면 2금융권에서 꽤잘나가는 은행일텐데요.

솔로몬저축은행이 국내에서 가장 큰 저축은행이지요. IMF 이전의 분위기라면 벌써 &#51071;반은행으로 전환했을 정도의 규모입니다.

솔로몬이 2금융권 저축은행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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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대출이 되었다고요?" 라는 멘트와 함께 시작해서 사채광고라고 생각했엇습니다 ;;;;;;;;

솔로몬이 어떻게 컸는지를 안다면 그냥 사채랑 같습니다<br />
PF 대출로 이익보고 경영진도 주먹쪽이고요~

광고콘셉을 대부업체처럼 만들어서 말이죠........고상하게 좀하지않꾸.....~

은행은 무슨, 대부업체입니다.

제가 알기론 솔로몬 사채 금융에서 큰 회사라고 들었습니다.<br />
물론 지금 규모는 전국적이지만, 냄새가 나는 회사입니다.

마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열려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제1금융권의 광고들이 더 짜증납니다. 차라리 무담보 무보증 무서류로는 서민들을 쳐다도 안보는 제1금융권의 은행보다는 제2금융권이더 순기능을 하지않나 생각도 듭니다 어차피 1천만원 미만의 대출이니 말입니다

사채는 그렇고 그런 넘들이니 패쓰하더라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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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금융의 탈을 쓴 넘들은 이자제한법을 적용해야 되지 않을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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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무슨 저축은행이니 하는 이런 것들 참 웃기지도 않아요.

장윤정급 정도 되면 cf같은걸로 소속사에 떨어지는건 거의 없습니다<br />
혼자 다먹는거죠...<br />

연예인에게 뭘 바라시는 자체가 무리죠,<br />
그냥 자영업자 일뿐입니다.

소속사 문제 아니다에 한표 던집니다

예전에 어떤 리포터....인가가 "기부"에 대해서 물어봤을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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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해서 번 돈을 그런데 못쓴다......는 식으로 얘기한것을(정확한 발언은 기억이 안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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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이 보더니 "고생을 했으면 더 기부하려는 마음이 생길텐데..."라고 하면서 <br />
다시는 장윤정 나오는 TV 프로는 안보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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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사람이 독해보인대나 머래나요.... <br />

그 저축은행 지분이 있는것은 아닌지 의심스럽군요.

저도 그 광고 보고 장윤정이 다시 보이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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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보영이라는 탤런트도 대출광고 찍은 것 같던데...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