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거기 안 간지 오래 됐네요 쩝 먹고 싶어라
으흐흐흐... 문지욱님도 아시는거 보면 맛집이 맞긴 맞나보군요. ㅡㅠㅡ
배 고파서 얼른 가야겠습니다. 몇 년 만에 닭갈비인지... 까르르르~~~
화장실이 안 좋아요. 여자들이 괴로울겁니다. 먼저 해결하시고 가세요. (푸세식임)
오호라.........빨강손 파랑손이 휴지준다는 그집이로군요..~
저도 가고 싶어요 흑흑
들어서면서 할렐루야 한방 날리시면<br /> 더덕사리 싸비쑤를 기대하실 수도;
아...이아즈씨 무슨 다저녁때 춘천이냐능,,,,,<br /> 돈도안갚고 혼자 닭갈비 먹으러 가는 더러운 세상! ㅠㅠ
택배부탁드립니다....
헉 저도 가고싶어요 거가 어디예요~ 와 좋으시겠다 ㅠㅠ
꼭 후기 작성해 주세여 ㅜ.ㅜ <br /> <br /> p/s.. 맛나셨으면 꼭 싸오세여.. 희천 을쉰 드리게 ㅡ,.ㅡ^
닭갈비 4인분에 배때지가 찢어지는 고통이 밀려오네요. 양이 그렇게 많은 집 처음 봤어요. OTL<br /> <br />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하고 다 좋은데, 역시 화장실이 문제더군요. 화장실과 할렐루야를 미리 알고 갔어야..<br /> =_=;;;
역시나 상준흉아 밖엔읍슈.... 은제 함 델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