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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래 삼성전자제품 다시는사지않겠습니다...에 대해서 한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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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10:0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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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래 삼성전자제품 다시는사지않겠습니다...에 대해서 한말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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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민 [가입일자 : 2008-01-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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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브렌드 언급은하지않겠으며 특이하고 예외적인 경우이외의 보편적이고 이미객관화
가됬고 또 제3자의 시선에서볼때의 얘기입니다,
여기 자주들르신분들 거의가 오됴매니아 일것입니다,
혹,기기에 나쁜영향을 주는요소가 뭔가? 열이나면 일날라 냉각에대해 고민하고. 전압이 혹 영향을줄까? 안정기사용하고. 고가의파워코드로 바꿔주고 먼지앉을라 습기찰라
집착이라할만큼 세세한부분까지 신경을곤두세우시죠,들...
근데정작 사모님들께서 쓰시는 전자기기들은 어떻습니까?
사용법이나 아실련지..TV나 오디오와 밀접한 홈시어터 DVD플레이어 등. 정도는 알겠죠
그런기기들이 홀대받고있다는 데서 이견이있는분들 아마 거의없을겁니다,
정말.막씁니다, 국산가전기기는 막써도 고장이없어야 합니다,
비맞아도,24시간 풀로돌려도.밤세워켜놔도.발로차도.애들이굴리고 올라타도 이물을쏟아도... 심지에 먼지속에 기기가 겨울잠을자고 있어도.
디지털시대와 사용편리위주의 다기능성으로 인한기기복잡성, 원가절감의 시대적배경으로 기기들의 내구성이 옛보다 못한건 분명합니다,
그만큼 값이싸졌고 전자제품들이 우리내생할에서 소모품의 시대로도래한지 이미오래.
멀쩡한 29인치 TV 대문밖에 내놔도 아무도 안쳐다봅니다,
전에는 어땠나요? 도둑놈들 VTR.TV등 시뻘게서 절도의 타켓이였지요.
그시절 전자제품 도둑맞으신분들 꽤 됩니다, 집안의 재산이였지요,
값또한 상당했지만 지금의 전자기기들 값은 뭐. ... 그때에 비하면..
오디오애장기들 애들이 만지기라도하면 테러 라는 표현을 쓰기도합니다,
그런고가의 외산기기들은 고장이나면 혹,내가뭘 잘못했을까? 뭔가 안좋은영향을 주는게 있었을까? 고민합니다, 모든방법을 동원해 해결하려 애씁니다,
돈이 많이들어도 자연고장이라도 항의할곳이 별로없습니다, 있더라도 먹어주지도 않습니다, 아예 그럴생각들을 에초에 접지요,
걍,수리하는데 전념합니다. 수리만되도 천만다행입니다, 휴=3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국산가전기기 고장나면 기기와 해당업체 욕부터합니다,
국산가전기는 어떤상황이든지 고장이나면 절대안되는 기기입니다,
서비스요청합니다, 시비가 시작됩니다,
새제품일때는 기기하자문제로 해당사와 싸웁니다,
좀썼단 기기일땐 AS수리비 문제로 싸웁니다. 쌩돈 나가는 기분이듭니다,
안그래도 돈많은회사 물건팔아줘 게다 수리비까지 보태줘? 씨아양=3=3 아깝죠.
국산은 싸워야 됩니다,
일단 목소리가크고 내입장에만 입각해 약간의 과장을하고 적당히부풀려 문제들을 얘기합니다,
높은사람 찿습니다, 어떻게든 목적을달성해야 합니다,
요구사항을 들어줄때까지 개쉐이들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립니다,
인터넷에 동네 아줌마방송부대에 실시간 생방으로..
국산은 신사적이고 좋은소릴해서는 절대 내목적이 달성되지않습니다,
마침내 높은사람과 협상을 합니다, 그리고 타결을 봅니다,
또 결과를 온천하에 알립니다,
아래 냉장고 글올리신분 잘 해결을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 냉장고 뒤 기계실에 청소나한번 해줬는지도 궁금합니다,
국내전자회사들의 AS체계는 세계최고수준입니다,
이민하신분들이나 외국에 좀거주하다 오신분들이 젤먼저 느낍니다,
AS의 정책들 소비자를위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아래글의 본문에 댓글내용의 수리비상환가라든가..등 그외말고도 상당히 많습니다,
외국기업이나 소기업에서는 꿈도 꿀수없는 부분들이지요.
하여튼 한국사람들의 문화에맞게 진화한 AS 체계는 외국회사들이 따라올수없고 상상할수 없을만큼,
쉬운예로 AS요청후 빠르면하루안에 대부분처리가 되지요,
선진국의 대국들도 일주일에서 보름정도걸려야 처리가되고 그비용도 우리값에 서너배는 뛰어넘을듯...
게다가 출장수리는 좀처럼어렵고 더비싸지요,..
우리처럼 파워코드빠진줄도 모르고AS요청하고 사용법도몰라 가르쳐달라고 요청하고
걔네들한테는 이해할수없는 부분들입니다,
전에 미녀들의 수다에서도 언급이잠깐 되는걸본적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 AS 에 너무집착들 한다고. 암껏도 아닌데 스스로해결하려들지 않고
무조건 AS 부터 찿는다며...
그리고 출장요원이 출장비요구하면 고장도아닌데 수리한것도 아닌데 출장비를 받냐며
또 시비합니다,
물건너사는 나라에는 너무오래되 수리가안되도.비용이많이들어 수리를포기해도 노후로부품이 공급안되 수리가안되도.완파되수리불가해도 기술자가 방문해서 종결되는 시간까지의 계산으로 요금이청구됩니다,
이건 뭐 우리나라사람들의 사고로는 도저히..
걔들은 받는사람도 주는사람도 당연한 자연스러운일이지요,
그래서 걔네들집에는 정비실이나 웬만한 장비들은 갖춰스스로 해결하려 하지요,
가전제품새로사서 박스까고 쓰레기버리면서 같이버려지는게 사용설명서입니다,
아니면 그즉시 서랍이나 장롱빼닫이 속으로..
어차피 모르면 AS 요청하면 되니까.
국내로 상륙한 외국가전기업이 몇년안되 포기하고 자국으로 도망가면서 고개를설레설레 흔들며 말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전자회사 AS체계는 세계최고이지만 AS를받는 소비자의수준은 세계최하위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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