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져 3층 집까지 박스 옮겨놓고 .. 방으로 들이기전에 .. 기념샷 찍어봤습니다..
비닐로 완젼히 감싸고 있네요 . 생각보다 무쟈게 질깁니다.. 소스기기는 계속 새제품 구매했지만 스피커는 진짜 오랫만에 새 제품 구입한거 같네요 .. ^^
비닐만 제거하고 한번 찍어봤습니다..
위에 개봉했더니 이렇게 되어있네요 .. 비닐이 질겨서 그냥 비닐잡고 통채로 들어버렸습니다.. 무쟈게 질깁니다..
스텐드와 스피커 둘다 제자리 놓고 얼마전에 들어온 턴테이블과 같이 찍어봤습니다..
전체 사진입니다.. 빈티지 한번 해보겠다고 .. 탄노이 레드한번 써보나 했더니.
막상 찿을려니 보이질않아서 .. 그냥 샵에전화해서 가져오라했습니다..
바꿈질도 할만큼하니.. 이제 소리는 않들어오네요 .. 이거 들으나 저거 들으나 크게 차이가 없는거 같습니다... 한때는 스피커 케이블 손으로만 잡아도 차이를 느끼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얼마나 갈지는 몰라도 오늘하루는 즐겁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