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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Ritenour - Early AM Attitude, Night Rhythms <br /> Earl Klugh - Wishful Thinking, I'll neve see you smile again(with Bod James) <br /> Chuck Mangione - Feels so Good <br /> 뭐 요런 종류의 음악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Chuck Loeb 같은 기타리스트의 음악도 자극적이지 않고 좋더군요. <br />
청춘불패 마칠 때 나오는 MCfly의 All about you 추천합니다.<br /> 약간 아련하면서도 너무 상큼해집니다...^^<br /> <br /> 게다가 청춘불패 덕에....학생들도 많이 알고 있을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