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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가 도면을 그려도 멋질 거 같아효^^

아니 거기서 갑자기 도면이야기가 나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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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님 얼른 체력과시를 위해서 둘째를 만들어보아요.

연아가 끄려준 안성탕면은 더 맛날것 같습니다.<br />
ㅡㅡ;;

예전에 잠깐 발레를 좀 본적이 있어서.... 예전에 잠깐 발레를 좀 본적이 있어서.... 예전에 잠깐 발레를 좀 본적이 있어서.... 성근님 외모에 상상이 안됩니다. ㅋㅋㅋ

수정했습니다. 기수님 이른 아침부터 심심하시군요. 뒷산이라도 올라가보시죠.

국립발레단장이 인터뷰를 하던데 연아의 동작 가운데 발레의 그것과 유사한게 많다고 하더군요 <br />

훈련 프로그램중에 발레교습도 있습니다.<br />

가방 준비했습니다. 댓글이 산으로 가고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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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스타를 해도 잘했을 겁니다... 다만 그것에 관심이 있느냐의 문제겠지만요.

이런 분위기라면 연아는 무엇을 해도 잘했을겁니다. ㅋ

지금까지 한번도 제 글이 올바로 평가받거나 마무리 된적이 없기 때문에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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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몇몇 어르신은 저의 글만 보면 하이에나 처럼 찢어 발기시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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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의연하게 대처하는 제 모습에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아가 대통령을 하면 지금보단 나을듯 합니다.

그냥 와싸다에 가입시키고 벙개에 나오라 하는게~~~ ㅎ

수영님 직장을 옮기더니 일찍 출근을 하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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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벙개에 진짜 나오면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할려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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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예전에 미모의 회원이 나온적이 있는데 대화가 연결이 안되더군요. 다들 여성의 입만 바라보고 있으니 말입니다.

연아가 벙개나오면 장소가 걱정되는군요. <br />
그리고 어떻게 소문듣고 찾아오는 아해들을 어떻게 막을 것이냐...<br />
뒷풀이 당구는 어떻게 할거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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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즐거운 상상이지 말입니다.<br />

연아가 벙개에 나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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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야기.<br />
축구이야기.<br />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br />
오디오 이야기..<br />
오디오 이야기..<br />
오디오 이야기..<br />
오디오 이야기..<br />
오디오 이야기..

올림픽 피겨에서 금메달 받은 사람중 발레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정말 우아했습니다.

아직 이사 안했슈~~~

08년 스웨덴 예테보리 세계선수권 갈라쇼를 중계하던 영국 유로스포츠 코멘테이터가 연아의 갈라 프로그램 'Only Hope'를 보면서 말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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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에서 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지 배우고 싶은 소녀 스케이터들은 지금 바로 이 소녀를 보고 배우면 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