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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가 아니구..<br /> <br /> 당연한 남편의 의무가 아닌가요??<br /> <br /> 마눌님한테 감사드리세요...<br /> <br /> 이쁜 자식을~~::
'노력봉사'라 생각하며 임하고 있습니다. 광범님 ^^
엄마한테는 엄마폰을 사주셔야죠~~ <br /> <br /> 축하드립니다.. <br /> <br /> 준연님 닮았으면 무지 이쁠껀데 따님인가요? ㅎ
다정한 남편이군요...<br /> 건강하고 예쁜 아가가 태어나길 기원합니다,
수영님 아들입니다. 따님 제게 주세요 ㅎㅎ<br /> <br /> 화삼님 고맙습니다.
축하드려용
그럼 잘생긴 남정네 하나 생기는거네요ㅎ <br /> <br /> 우리 팅이는 노리는분들이 많아서 줄좀 서셔야 할겁니다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