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미의 시골영감 김종규 입니다.
벌써 시골에서의 농촌생활이 2년차에 접어들었네요.. 추석이 1주일 앞으유달리 로 성쿰 다가왔는데 시골의 가을하늘은 유달리 더푸루기만 합니다.
경북 구미지역은 복받은 땅이라 매년 태풍, 홍수, 가뭄에는 피해가 없어서 농사 짓기에는 정말 좋은 지역입니다. 올해도 예외없이 풍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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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늙은이가 흐름에 뒤처지면 안되겠다 싶어 스마트 패드를 장만했는데, 거치대를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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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갤럭시탭하고 고민을 많이 했지만 늙은이라 사용의 편리성 때문에 갤럭시 탭을 선택하게 되었지만 바탕화면은 좋아하는 맥킨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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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변함없이 맥킨으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아마도 평생갈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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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재즈를 많이듣고 있는데, 보컬은 맥킨에 프로악으로 듣고, 연주 음악은 풍류와 헤레시 스피커로 듣고 있는데 나름 매칭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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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있는 전용룸 입니다. 변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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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거실인데 집사람을 위해 노래방을 설치한것 외에는 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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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장출혈로 위험하기도 했지만 잘 회복하고 많이 컸습니다. 쑥쑥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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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롱덩어리 강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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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집 전경입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