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는 일반적인 6옴하는 고정 저항이 아니라 재생 주파수에 따라 변하는 임피던스값을 갔습니다. 소위 말하는 6옴짜리 스피커도 재생 대역에 따라서 6옴이하 또는 이상으로 변화합니다. 전체의 재생대역에서 극단적으로 낮은 임피던스만 갔지 않는다면 진공관 앰프가 아닌이상 상관없습니다. ^^
아..극단적으로 임피던스가 낮은 스피커로는 아포지 스피커들이 1옴까지도 떨어 진다고 합니다. ^^..이런스피커들은 전원부가 아주 튼튼한 앰프가 필요하겠지요..그러나 지금 보통 많이들 사용하시는 스피커중에 일반적인 tr 앰프가 문제를 일으킬만큼 극단적인 임피던스 값을 갔는 스피커는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