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영혼이 입증되었다니 아니 이건 또 무슨 소린가요?

입증됐다면...종교계가 난리를 쳤겠죠.<br />
<br />

소름 돋아요 -_-

"영혼의 존재를 입증한"을 "영혼의 존재의 입증을 시도한"으로 수정했습니다.

저도 유체이탈 비슷한거 경험해 봤지만, 이제 제 스스로가 내려지는 결론은 다 내가 숨이 붙어 있어<br />
살아 있기 때문에 내 뇌에서 느껴진 것이다. 다 내 숨도 끝어지고 모든 것이 끝어지면, 그것조차도 없는 것이고, 아직도 뇌에대한 연구는 미비하고, 고로 인간이 뇌에서 느끼는, 뇌가 작동하는 신비로운 세계는 너무나 많다 입니다. 또, 뇌에 그려지는 영상, 느낌 이런것은 내가 태어나서 보고, 배우고, 생각하고, 느낀것에

영혼과 귀신이 같은 존재인지 구분하기가 애매 하지만 <br />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귀신은 분명 존재합니다.<br />
얼마전에 아는 목사님한테 퇴마 경험담을 들은적이 있습니다.<br />
교회 목사님의 퇴마 경험, 스님의 천도제 (일종의 퇴마) 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현상입니다.<br />
물론 무당도 있습니다만 무당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배제 했습니다.<br />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의견이니 뭐라 언급할 필요는 없을것입

혼의 존재보다는 영화 매트릭스나 아이 인사이드의 설정이 더 공감이 갑니다.<br />
제가 실제로 생활하면서 많은 버그를 발견했습니다. <br />
대표적으로 당구칠때 제가 친공이 분명이 맞았는데 움직이질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증됐다면... 종교계가 권력자들 조종해서 입막음 했을 수도 있겠죠. 난리치면 오히려 손해일텐데요. 원치<br />
않는 노이즈 마케팅이 되는 거죠. 아니면 애써 무시해버리거나요.<br />
<br />
저도 박진수님과 같은 현상 겪었습니다. 똑같은 현상이 신기하게 나타난 걸 봐서는 우연이 아닌 것 같기도<br />
합니다. 제가 공중에 떠서 절 내려다보는 현상이 있었어요.<br />
<br />
또 어느날에는 학교서 밤샘

과학적 증명과 이성적 비판과 사고......<br />
이것이 더욱 중요한것은 확실한듯..

양민정 님 말씀대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명이 있어야 하겠지요.<br />
그래서 본문 중에 소개된, 밀랍과 석고로 만든 영혼의 손 모형이 만들어진 것입니다.<br />
<br />
유감스럽게도 저는 책 속의 사진으로만 그 석고손을 보았을 뿐이지만, 다시 그러한<br />
실험이 행해져서 석고 대신 액체 폴리우레탄 등을 음각에 부어넣어 만들어진 손에서<br />
생전 인물과 동일한 지문이 확인된다면 하나의 입증 자료가 될 수 있겠지요.

과학적 증명에서 벗어나는 것은 인정하면 안되죠.<br />
하지만 과학적으로 아직 증명할 방법이 없는 것을 비과학적이라 하면 안됩니다.<br />

일본총리 부인이. 농담이 아니고. 외계인한테 납치당한적이 있었다고. 분명 외계인이있다고 말하고 다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 그러고보면, 귀신이던. 외계인이던. 아직까지 인간의 한계일지는 모르겠지만, 객곽적으로 인정할만한 그무엇도 없다는것은 사실이죠. ! 주장과 사실사이에서 항상고민하는 사람들의 선택은 자유라고 봅니다. !

열역학 법칙, 뉴튼의 법칙, 아인쉬타인 상대성이론 등의 기본 과학을 무시하는, <br />
귀신, 영혼이 있어서 우리에게 물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br />
어떻게 우주로 우주선을 쏘고, 화학을 이용해서 약을 제조하고, 의술로 수술하고 그럴까 싶습니다. <br />
(진짜 있다면, 거의 로마 신화 수준 아닐까요? 화살을 쏘았는데 수호신이 비껴가게 만들고 ㅎㅎ, <br />
모두 과거에 해가 왜 뜨고, 사람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영혼이 입증되었다니 아니 이건 또 무슨 소린가요?

입증됐다면...종교계가 난리를 쳤겠죠.<br />
<br />

소름 돋아요 -_-

"영혼의 존재를 입증한"을 "영혼의 존재의 입증을 시도한"으로 수정했습니다.

저도 유체이탈 비슷한거 경험해 봤지만, 이제 제 스스로가 내려지는 결론은 다 내가 숨이 붙어 있어<br />
살아 있기 때문에 내 뇌에서 느껴진 것이다. 다 내 숨도 끝어지고 모든 것이 끝어지면, 그것조차도 없는 것이고, 아직도 뇌에대한 연구는 미비하고, 고로 인간이 뇌에서 느끼는, 뇌가 작동하는 신비로운 세계는 너무나 많다 입니다. 또, 뇌에 그려지는 영상, 느낌 이런것은 내가 태어나서 보고, 배우고, 생각하고, 느낀것에

영혼과 귀신이 같은 존재인지 구분하기가 애매 하지만 <br />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귀신은 분명 존재합니다.<br />
얼마전에 아는 목사님한테 퇴마 경험담을 들은적이 있습니다.<br />
교회 목사님의 퇴마 경험, 스님의 천도제 (일종의 퇴마) 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현상입니다.<br />
물론 무당도 있습니다만 무당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배제 했습니다.<br />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의견이니 뭐라 언급할 필요는 없을것입

혼의 존재보다는 영화 매트릭스나 아이 인사이드의 설정이 더 공감이 갑니다.<br />
제가 실제로 생활하면서 많은 버그를 발견했습니다. <br />
대표적으로 당구칠때 제가 친공이 분명이 맞았는데 움직이질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증됐다면... 종교계가 권력자들 조종해서 입막음 했을 수도 있겠죠. 난리치면 오히려 손해일텐데요. 원치<br />
않는 노이즈 마케팅이 되는 거죠. 아니면 애써 무시해버리거나요.<br />
<br />
저도 박진수님과 같은 현상 겪었습니다. 똑같은 현상이 신기하게 나타난 걸 봐서는 우연이 아닌 것 같기도<br />
합니다. 제가 공중에 떠서 절 내려다보는 현상이 있었어요.<br />
<br />
또 어느날에는 학교서 밤샘

과학적 증명과 이성적 비판과 사고......<br />
이것이 더욱 중요한것은 확실한듯..

양민정 님 말씀대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명이 있어야 하겠지요.<br />
그래서 본문 중에 소개된, 밀랍과 석고로 만든 영혼의 손 모형이 만들어진 것입니다.<br />
<br />
유감스럽게도 저는 책 속의 사진으로만 그 석고손을 보았을 뿐이지만, 다시 그러한<br />
실험이 행해져서 석고 대신 액체 폴리우레탄 등을 음각에 부어넣어 만들어진 손에서<br />
생전 인물과 동일한 지문이 확인된다면 하나의 입증 자료가 될 수 있겠지요.

과학적 증명에서 벗어나는 것은 인정하면 안되죠.<br />
하지만 과학적으로 아직 증명할 방법이 없는 것을 비과학적이라 하면 안됩니다.<br />

일본총리 부인이. 농담이 아니고. 외계인한테 납치당한적이 있었다고. 분명 외계인이있다고 말하고 다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 그러고보면, 귀신이던. 외계인이던. 아직까지 인간의 한계일지는 모르겠지만, 객곽적으로 인정할만한 그무엇도 없다는것은 사실이죠. ! 주장과 사실사이에서 항상고민하는 사람들의 선택은 자유라고 봅니다. !

열역학 법칙, 뉴튼의 법칙, 아인쉬타인 상대성이론 등의 기본 과학을 무시하는, <br />
귀신, 영혼이 있어서 우리에게 물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br />
어떻게 우주로 우주선을 쏘고, 화학을 이용해서 약을 제조하고, 의술로 수술하고 그럴까 싶습니다. <br />
(진짜 있다면, 거의 로마 신화 수준 아닐까요? 화살을 쏘았는데 수호신이 비껴가게 만들고 ㅎㅎ, <br />
모두 과거에 해가 왜 뜨고, 사람이 어떻게 생겨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