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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2-25 23:07:43
추천수 0
조회수   1,127

제목

추노

글쓴이

박충식 [가입일자 : 2010-12-04]
내용
http://news.nate.com/view/20100225n08518



오늘도 억지설정이 짜증나네요.

오지호가 도데체 왜 대길이한테 져서 잡혀갓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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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ong77@shinbiro.com 2010-02-26 00:56:59
답글

아직 재미있는 1인...

박용웅 2010-02-26 01:15:02
답글

칼질안하고 주먹질만 한 이유가 더 궁금하지 않은가요? 전 그러길래 영화에서 아주 흔한 설정인,"싸우고나서 화해모드" 이건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라 오지호가 잡혀가더군요. 뭐,이해는 안되지만,재미는 있네요.^^;

전상우 2010-02-26 01:17:24
답글

전반적으로다가 아직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히히히히히~~~

조용관 2010-02-26 01:54:42
답글

음..네..저도 그 설정이 참 이해가 안가서 짜증이 좀 났더랬습니다..<br />
아니 어제부터 사실 짜징이 났었죠..<br />
씰데없이 카메라를 돌리질 않나..<br />
불필요한 장면에 시간을 너무 할애하질 않나 말이죠..<br />
아뭏든 짜증이 좀 났습니다..<br />
내 이래서 미국드라마를 본다니까..-_-;;<br />
<br />
자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의 설정에도 약간의 짜증이 나긴 했습니다만..<br />

서한대 2010-02-26 07:37:18
답글

짜증내지 마시고 안보시면 되잖아요.<br />
재밌게 잘 보고있는 사람도 있는데 김새게 왜들그러신데요?<br />
제발 수목열시엔 엠비씨나 에스비에스 보세요<br />
추노 까는 글인줄 알았음 아예 안열어 보는건데..<br />

서한대 2010-02-26 07:54:18
답글

전 얼마전 아이리스 두어번보고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안봤습니다.<br />
그래도 어디가서 아이리스 ㅈㄴ유치하다 재미없다고 까본적 없습니다<br />
다들 개인의 취향이 다 다른것을 굳이 돈내고 보는것도 아니고 다른채널도 많은데 <br />
챙겨보면서 비난하지 마시죠

권윤길 2010-02-26 09:07:56
답글

혁이 오빠 쳐컬릿 복근과 갑빠에 넋을 잃고 본 1人... ㅡ0ㅡ

이종헌 2010-02-26 09:12:48
답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하듯이, 송태하가 좌의정 이경식을 치려고 일부러 잡혀들어간게 아닌가 합니다.<br />
죽은 부하들에 대한 복수도 해야하고 예고에서 잠깐 나오듯이 이대길도 구출할 천지호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이희정 2010-02-26 10:49:31
답글

억...주말에 볼라고 아직 안보고 있는데 두줄로 걍 스포를 놓시네요 ㅠ..ㅠ

김좌진 2010-02-26 11:11:11
답글

최장군과 왕손이가 살아있다는 정황이 나와 앞으로의 이야기가 활력을 얻을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이 수레에 실려 좌의정 앞으로 보내지는데 황철웅이 정말 죽였다면 목만 보내면 되지요. <br />
실제 대길이패는 좌의정이 파견한 게 사실이고 황철웅은 그게 기분 나빴을 뿐이지 굳이 추노패를 적으로 간주할 이유는 없었습니다.<br />
그리고 좌의정이 (수레에 실려 운반된 두 사람을) 어떻게 할까요? 하는 질문에 '법대로 해야지" 하고 대답하는데 시

김좌진 2010-02-26 11:24:49
답글

송태하는 지금까지 노비 생활을 하면서도 앞으로의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어려움을 버텨왔겠지만 지금은 그로기 상태일겁니다. 부하들과 재기 기반이 깡그리 망가졌고, 최근에 득템한 아내는 알고보니 근본이 노비였고, 뭐 하나 남은 게 없을 겁니다. 이제 하나 원손이 떠올랐겠지요. 역시 언년이와 추노패들을 잃고 그로기 상태였던 대길이는 원손의 행방을 불고나면 언년이까지 죽음을 당할 게 분명하니 고문을 감내하고 있는거고, 언년이에 대한 애정이 모락모락 다시

sjsong77@shinbiro.com 2010-02-26 00:56:59
답글

아직 재미있는 1인...

박용웅 2010-02-26 01:15:02
답글

칼질안하고 주먹질만 한 이유가 더 궁금하지 않은가요? 전 그러길래 영화에서 아주 흔한 설정인,"싸우고나서 화해모드" 이건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라 오지호가 잡혀가더군요. 뭐,이해는 안되지만,재미는 있네요.^^;

전상우 2010-02-26 01:17:24
답글

전반적으로다가 아직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히히히히히~~~

조용관 2010-02-26 01:54:42
답글

음..네..저도 그 설정이 참 이해가 안가서 짜증이 좀 났더랬습니다..<br />
아니 어제부터 사실 짜징이 났었죠..<br />
씰데없이 카메라를 돌리질 않나..<br />
불필요한 장면에 시간을 너무 할애하질 않나 말이죠..<br />
아뭏든 짜증이 좀 났습니다..<br />
내 이래서 미국드라마를 본다니까..-_-;;<br />
<br />
자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의 설정에도 약간의 짜증이 나긴 했습니다만..<br />

서한대 2010-02-26 07:37:18
답글

짜증내지 마시고 안보시면 되잖아요.<br />
재밌게 잘 보고있는 사람도 있는데 김새게 왜들그러신데요?<br />
제발 수목열시엔 엠비씨나 에스비에스 보세요<br />
추노 까는 글인줄 알았음 아예 안열어 보는건데..<br />

서한대 2010-02-26 07:54:18
답글

전 얼마전 아이리스 두어번보고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안봤습니다.<br />
그래도 어디가서 아이리스 ㅈㄴ유치하다 재미없다고 까본적 없습니다<br />
다들 개인의 취향이 다 다른것을 굳이 돈내고 보는것도 아니고 다른채널도 많은데 <br />
챙겨보면서 비난하지 마시죠

권윤길 2010-02-26 09:07:56
답글

혁이 오빠 쳐컬릿 복근과 갑빠에 넋을 잃고 본 1人... ㅡ0ㅡ

이종헌 2010-02-26 09:12:48
답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하듯이, 송태하가 좌의정 이경식을 치려고 일부러 잡혀들어간게 아닌가 합니다.<br />
죽은 부하들에 대한 복수도 해야하고 예고에서 잠깐 나오듯이 이대길도 구출할 천지호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이희정 2010-02-26 10:49:31
답글

억...주말에 볼라고 아직 안보고 있는데 두줄로 걍 스포를 놓시네요 ㅠ..ㅠ

김좌진 2010-02-26 11:11:11
답글

최장군과 왕손이가 살아있다는 정황이 나와 앞으로의 이야기가 활력을 얻을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이 수레에 실려 좌의정 앞으로 보내지는데 황철웅이 정말 죽였다면 목만 보내면 되지요. <br />
실제 대길이패는 좌의정이 파견한 게 사실이고 황철웅은 그게 기분 나빴을 뿐이지 굳이 추노패를 적으로 간주할 이유는 없었습니다.<br />
그리고 좌의정이 (수레에 실려 운반된 두 사람을) 어떻게 할까요? 하는 질문에 '법대로 해야지" 하고 대답하는데 시

김좌진 2010-02-26 11:24:49
답글

송태하는 지금까지 노비 생활을 하면서도 앞으로의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어려움을 버텨왔겠지만 지금은 그로기 상태일겁니다. 부하들과 재기 기반이 깡그리 망가졌고, 최근에 득템한 아내는 알고보니 근본이 노비였고, 뭐 하나 남은 게 없을 겁니다. 이제 하나 원손이 떠올랐겠지요. 역시 언년이와 추노패들을 잃고 그로기 상태였던 대길이는 원손의 행방을 불고나면 언년이까지 죽음을 당할 게 분명하니 고문을 감내하고 있는거고, 언년이에 대한 애정이 모락모락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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