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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0-120사이로 달립니다. 수원에서 부산갈때까지 차선도 잘안바꿉니다.ㅠㅠ

가스차라.. 얌전히.. ^^;

저도 100~120사이로 달립니다. 저도 차선을 잘 안바꿉니다.

저도 100~120정도로...슬슬 다닙니다. 차선 잘 안바꾸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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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자동차가 나가는데까지 밟고 다녔는데..<br />
30대 후반에 이글탤론 탈 때는 180~240정도... 미친늠이죠 머..^^<br />
나이 50이 넘으니..이젠 안밟게 되네요..기름값도 무섭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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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0-120 사이에 차선 잘 안 바꿉니다.<br />
좀 더 젊었을 땐 힘껏 밟아 보기도 했는데<br />
지금 깨달은 것 중 하나가<br />
이렇게 가나 저렇게 가나 결국엔 비슷하게 도착 하더군요

저는 제앞에 차가 없을때까지 나가준 후에 찬찬히 정속주행을 합니다.

120안넘을여고 노력 합니다.

suv 라서100-120으로 가다가 큰 짐차들만 피하고 한차선으로 다녀요.^^

90~110 사이로 갑니다.

정속 주행합니다.....<br />
80킬로 도로에선 80킬로로....<br />
100킬로 도로에선 100킬로로....<br />
.(아마 엄청 욕을 얻어 먹어서 오래 살 것 같네요..ㅎㅎ)

연비 측정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br />
리터당 최대 &#48339; 키로를 갈 수 있나 확인할 때는 절대로 브레이크 밟을 일 없게 운전합니다.<br />
타코메터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나 궁금할 때는 밟아 봅니다.... <br />
오늘도 레드존 도달에 실패했구나......... <br />
다른 운전자에게 위협이 되게 운전하지는 않으려 노력 합니다....<br />
80~200 사이를 달립니다.........

80~90이요

주로 100-130으로 다니고요. 차선은 너무 혼자만 느리게 가는 차가 앞에 있으면 바꾸는정도네요.<br />
그리고 일년에 한두번정도 160정도로 5분정도 달리는듯(엔진 때빼는 용도)...^^

위로보니 전부다 1차선에 오지 말았으면 하는 사람들만 있네요. <br />
찬찬히 갈 사람들은 추월차선에서 왠만하면 만나지 말았음 좋겠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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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옆구리 갖다 부치면 전 줄 아삼들~ <br />
난 밟긴해도 추월차선에서 얼쩡거리지는 않는다는..

100-110으로 달립니다.<br />
1차선 주행도 거의 않합니다.<br />
추월땐 130-140정도....

지방 출장시 약속 시간보다 쬐금 늦었다 싶으면 120~130(네비 110~120), 아니면 100(네비 90~95) 정속주행하는게 기름이 적게 들더군요.

표지판에 있는 속도 만큼만요... 새 가슴..

교통사고 동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지 120이상은 겁이나네요.........

바쁠땐 120 / 안바쁠땐 100-110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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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110, 통상 90 내외, 연료비 때매요...

다마스 70- 80 더 이상은 ㅎㅎㅎㅎ

100-120으로 가다가, 뒤에서 밀고 받고 하는 녀석이 있으면 250km 로 달립니다.(마음만... -_-)<br />
옆으로 조용히 비켜 준다는....

100-150 요즘은 차들이 좋아서 150정도 달려도 별 무리 없는듯 ...안전운전이 중요하죠..

95-100km 사이입니다. <br />
12년 된 차라 100km 넘으면 난리 납니다.

카메라만 없으면 140-160 정도 밟습니다. 출장이 잦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돼 버렸습니다. 오늘도 부산-통영왕복 500km달려 왔네요.

역시 문제가 많네요, 한국은 지금보다 무인카메라를 3배 이상 늘려야 된단 생각 뿐,,,<br />
,<br />

20대 140<br />
30대 120<br />
40대 110

전 제공장이 있는 음성을 갈때마다<br />
최하 약90에서<br />
최고 210으로 쏩니다<br />
이속도는 정확한 네비게이션 속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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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산을 갈때면 중부 내륙 고속도로를 이용하는데<br />
스피드를 즐 기 기 위해서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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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름값을 걱정해야 하는것보다는<br />
정부의 유류세 수탈이 더 문제입니다<br />
우리가 10만원어치를 주유하면<br />

여유있을때는 80~90키로정도구요<br />
좀 바쁘다 싶으면 100~130정도입니다.<br />
바쁠일 없는게 결국 남는거라는 생각입니다<br />

아직 젊어서 그런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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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운전은 해도 난폭운전은 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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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차가 없으면 160까지도 가지만 앞에 차가 있으면 가능하면 추월안하고 비켜줄때까지 기다리다가 비켜주면 다시 밟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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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차가 안비켜주는데, 옆에도 뻥 뚤려있으면 추월해서 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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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는 차선변경해가며 가도 별 차이가 안나더군요.

140 정도 달립니다.

평균 140~160으로 달립니다 도로 좋으면 좀 째구요 ^^;

과속 같은거 모릅니다. 그런걸 왜 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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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착 할 시간 정해 놓고 그 시간에 맞춰서 도착할뿐... ㅡ0ㅡ

속도보다 중요한 것이 뒤에서 자신보다 빠른 차가 올 경우 비켜주는 원칙을 지키는 일입니다.<br />
고속도로이든 국도이든 차 흐름 막고 가는 차들은 보통 운전자가 자신이 무슨 불편을 끼치고 있는지도 모르더군요. <br />
어차피 같은 속도로 나란히 길 막고 갈 것이라면 앞뒤로 가면 되는데 말이죠.

ㄴ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가장큰 문제점임. 무조건 법정속도만 안넘으면 되는줄 안다는.... 그러고서 과속한다고 손가락질 -_-;;;;

안막히는 고속도로에선 조금 밟습니다. 가족을 태웠을땐 마눌 모르게 150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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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갈땐 거의 160~200까지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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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도 이제 20년이 넘으니까, 달릴때와 안달릴때를 구분하고 달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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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그들처럼 무작정 칼치기나 하면서 달리지는 않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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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방어운전은 하고 다닙니다.

정속주행에,아무도 없는 새벽시간에도 신호 다지키는 1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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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운전중입니다만...운전갓배우고.. 무조건 빨리달리고,칼치기 잘하고 하면,어깨에 힘들어가던 때가 있긴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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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3년전쯤인걸로 기억되는데,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장면하나를 직접연출했드랬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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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5톤,상대방은 봉고차량,상대방차량인 봉고가 제 차량과 충돌후,1차로 나무를 들이받은후 튕겨져서 공중3

맞습니다, 빨리 달리는 거, 스피드 즐기는 거는 운전 면허 막 딴 병아리들도 다 하죠, <br />
근데 규정 속도 지키며 안전운전하는 건 수십년된 베테랑도 잘 못합니다, 위 댓글에서도 보듯 운전 경력이 쌓일수록 속도가 줄어드는 걸 볼 수 있죠, <br />

추월은 1차선에서 시속 100키로 이내로 하는 거잖아요. 그거 넘으면 법규위반인데...<br />
전 3차선에서 90키로로 달립니다. 출근길이 50키로 거리인데, 90으로 달리나 120으로 달리나 5분 차이밖에 안나더군요.

아 그러시군요.,

평소에는 항상 크루즈로 110키로정도로 다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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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놈을 보면 180-240키로까지 올리기도 합니다. 새벽녘이 달리기에는 최상이더군요 ^^:

헉.. 리플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전 그 사이에 벤츠 c63 amg 를 시승하고 왔습니다.. 내일 시승기<br />
올릴께요.. <br />
p.s 어떤분께서 너무 현실감이 없는 차종이 올라와서 아쉽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게 아쉽습니다 ㅠㅠ<br />
시승기를 올렸다고 해서 차를 다 구입하는건 아니고 대부분 잠시 타보고 느낌을 전해 드리는건데<br />
국산차는 g2x(이것도 뭐 수입차나 마찬가지죠)말곤 시승기를 위해 시승해본적이 없네

최고제한속도를 120정도로 올려도 무방하지 싶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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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제한속도를 넘으면 큰일 나는줄 아는 사람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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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실제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글로는 원칙주의자들이 있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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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로 제한속도 빨리 높였으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