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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현상 검색해 보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2-25 20:55:57
추천수 0
조회수   1,144

제목

빙의현상 검색해 보면

글쓴이

박영문 [가입일자 : 2000-06-19]
내용
빙의

[명사]

1 다른 것에 몸이나 마음을 기댐.

2 영혼이 옮겨 붙음.



책을 보면

서구 여러나라에는 이런거 별로 없고

아시아쪽이 많고 특히, 한국이 많은데

왜 이렇게 검색된 결과가 많이 나올까요?



빙의, 천도재, 법력, 무당



여기에 뭔가 있기는 한가 봅니다.

혹, 경험해 보신분 계신가요? 수요가 있으니 파워링크도 많을 듯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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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2010-02-25 21:06:22
답글

무당 -엑소시스트<br />
<br />
저어기, 영문님한테 여쭙고 싶었던것이 있는데요.<br />
<br />
'잠안자기연구'는 끝나셨나요?<br />
요즈음, 하루에 몇 분이나 주무시는지요^^?

박지환 2010-02-25 21:44:36
답글

모든 신들이 그렇지만 유일신을 자신과의 생명이라 생각하는 기독교에서 그것도 그의 심장부인 바티칸에서도 예수외의 존재를 인정하며 자체적으로 영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따로 모아 단체를 구성했다합니다.

박지환 2010-02-25 21:45:02
답글

민감한 부분이라 악플이나 저에 대한 댓글은 사양해효~

박영문 2010-02-25 21:50:10
답글

관심(?) 감사합니다. 게시판 꾸준히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지난 10월말에 허리가 아파(디스크) 병원 다녔고, 지금은 운동(걷기)하고 있어 빨리 잠자리에 들어요. 일단 몸이 중요하니까요? 처음은 제대로 걷지 못해 휠체어도 탔고요. 허리 디스크 관련 출판된 모든 서적을 읽어 강의를 해도 되겠네요. 잠 안자기는 일단 보류.. 몸이 안 좋으니. 정부에서 금융기술자에게 세금 상한선 법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박영문 2010-02-25 21:52:36
답글

일이 잘 안 풀려 그냥 이런 저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단, 빙의와 무당에 대해 공부 시작했으니 완전히 끝장 내려고요. 빙의 질문은 경험자가 잘 알 듯 해서요

박진수 2010-02-25 21:55:45
답글

빙의니, 사후세계 갔다왔느니.. 이런 이야기들이.. 바로 자기 자신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br />
<br />
살아있으므로 잘때, 혼절했을때, 뇌가 요상반응을 일으켰을 꺼이고, 뇌에 축적된 데이터는 <br />
<br />
우리가 간난아이때 최초로 얻은 기억이 아닌, 우리가 살아오면선 습득한 산물의 기억들...

이창민 2010-02-25 21:56:04
답글

죄송합니다.<br />
게시판은 꾸준히 본 편이지만, 그 정도 알 만큼 영문님 팬(?)은 아니고요.<br />
<br />
근래의 신도시불패론(?)만큼, 영문님께서 얼마전까지 집요하게 매달리시던 주제였던 것 같았는데, 쏘옥~ 들어가셔서 궁금했을 뿐 입니다. <br />
<br />
답변은 감사합니다만, 원하는 답은 아니군요.ㅎㅎ<br />
건강하세요^^*<br />

박진수 2010-02-25 21:58:47
답글

그러니 혼절하거나 잠들었는데.. 뭐가 어쨌더라 하는 것은 뇌에서 만들어낸 허상일뿐이겠죠..,<br />
<br />
저도 오래전 한 14년전 자다 몸이 붕 뜨떠 제 자신을 내려다 보는 거 해봤읍니다. 가위 눌린건 아니었고..<br />
<br />
기억도 생생하구요.. 허나 요즘 드는 생각은 바로 제 윗 댓글입니다.

정영회 2010-02-25 22:02:18
답글

빙의하면 실존하는 쥐바기가 유명합니다.

박상민 2010-02-25 22:10:52
답글

전에 여동생이 대학때문에 하루에 1-2시간만 자고 공부를 심하게 한적이 있습니다. 몸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구요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데 남자목소리였구요 매우 폭력적으로 변하면서 남자목소리가 나는 겁니다. 꼭 다른사람처럼요 제가 좀 몸이있는데 남동생이랑 둘이서 붙잡고 있어도 누운상태에서 두명을 제치며 일어서버리며 갖은 욕설과 자해 등등 그때 여름이였는데 집이 겨울처럼 한기가 들더라구요 결국엔 목사님이 오셔서 퇴치? 해주셨다는 영화 엑소 시스트라고

이창민 2010-02-25 21:06:22
답글

무당 -엑소시스트<br />
<br />
저어기, 영문님한테 여쭙고 싶었던것이 있는데요.<br />
<br />
'잠안자기연구'는 끝나셨나요?<br />
요즈음, 하루에 몇 분이나 주무시는지요^^?

박지환 2010-02-25 21:44:36
답글

모든 신들이 그렇지만 유일신을 자신과의 생명이라 생각하는 기독교에서 그것도 그의 심장부인 바티칸에서도 예수외의 존재를 인정하며 자체적으로 영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따로 모아 단체를 구성했다합니다.

박지환 2010-02-25 21:45:02
답글

민감한 부분이라 악플이나 저에 대한 댓글은 사양해효~

박영문 2010-02-25 21:50:10
답글

관심(?) 감사합니다. 게시판 꾸준히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지난 10월말에 허리가 아파(디스크) 병원 다녔고, 지금은 운동(걷기)하고 있어 빨리 잠자리에 들어요. 일단 몸이 중요하니까요? 처음은 제대로 걷지 못해 휠체어도 탔고요. 허리 디스크 관련 출판된 모든 서적을 읽어 강의를 해도 되겠네요. 잠 안자기는 일단 보류.. 몸이 안 좋으니. 정부에서 금융기술자에게 세금 상한선 법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박영문 2010-02-25 21:52:36
답글

일이 잘 안 풀려 그냥 이런 저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단, 빙의와 무당에 대해 공부 시작했으니 완전히 끝장 내려고요. 빙의 질문은 경험자가 잘 알 듯 해서요

박진수 2010-02-25 21:55:45
답글

빙의니, 사후세계 갔다왔느니.. 이런 이야기들이.. 바로 자기 자신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br />
<br />
살아있으므로 잘때, 혼절했을때, 뇌가 요상반응을 일으켰을 꺼이고, 뇌에 축적된 데이터는 <br />
<br />
우리가 간난아이때 최초로 얻은 기억이 아닌, 우리가 살아오면선 습득한 산물의 기억들...

이창민 2010-02-25 21:56:04
답글

죄송합니다.<br />
게시판은 꾸준히 본 편이지만, 그 정도 알 만큼 영문님 팬(?)은 아니고요.<br />
<br />
근래의 신도시불패론(?)만큼, 영문님께서 얼마전까지 집요하게 매달리시던 주제였던 것 같았는데, 쏘옥~ 들어가셔서 궁금했을 뿐 입니다. <br />
<br />
답변은 감사합니다만, 원하는 답은 아니군요.ㅎㅎ<br />
건강하세요^^*<br />

박진수 2010-02-25 21:58:47
답글

그러니 혼절하거나 잠들었는데.. 뭐가 어쨌더라 하는 것은 뇌에서 만들어낸 허상일뿐이겠죠..,<br />
<br />
저도 오래전 한 14년전 자다 몸이 붕 뜨떠 제 자신을 내려다 보는 거 해봤읍니다. 가위 눌린건 아니었고..<br />
<br />
기억도 생생하구요.. 허나 요즘 드는 생각은 바로 제 윗 댓글입니다.

정영회 2010-02-25 22:02:18
답글

빙의하면 실존하는 쥐바기가 유명합니다.

박상민 2010-02-25 22:10:52
답글

전에 여동생이 대학때문에 하루에 1-2시간만 자고 공부를 심하게 한적이 있습니다. 몸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구요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데 남자목소리였구요 매우 폭력적으로 변하면서 남자목소리가 나는 겁니다. 꼭 다른사람처럼요 제가 좀 몸이있는데 남동생이랑 둘이서 붙잡고 있어도 누운상태에서 두명을 제치며 일어서버리며 갖은 욕설과 자해 등등 그때 여름이였는데 집이 겨울처럼 한기가 들더라구요 결국엔 목사님이 오셔서 퇴치? 해주셨다는 영화 엑소 시스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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