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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뱡<br /> 샤방샤방함이 느껴집니다...ㅠㅠ
칼퇴근이라는것을 해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전 퇴근했다가 사무실에 두고 온 게 있어서 <br /> 쮸리닝 입고 나와서 잠시 와싸딩을...^^<br /> 올때 나뚜루 아이스크림 사가지고 오라는 마눌의 엄명이 있었지요...<br /> 쓰레빠 끌고 집에 가는 이 신세...ㅠㅠ<br />
정관님 순주님 준수하시답니다...<br /> 저도 뵌적은 없는데 상준횽아 말로는 아주 준수하시답니다...^^
상즌횽아 구라쟁입니다.<br /> 맨날 육사시미 타령하는거 보면 구라쟁이 학~실합니다.
저도 출장와서 근무중입니다<br /> 이놈의 비때문에 슬로프 눈은 다 떠내려가는군요<br /> 이런날 비맞으며 스키타는 사람들도 있네요 ㅎㅎㅎ<br /> 한쪽에서 O.T 와서 난리들이구요
아...전성환님 어디스키장인가요?
이눔의 야근해본지가..... 쿨럭!<br /> <br /> 월급받구싶다~
지금 성우입니다<br /> 겨울엔 늘 성우에 있어요
성우 직원이시군여..... 저는 휘팍만 다녀야 하는 팔자인지라....ㅠㅠ
순주님 오타 죄송합니다
ㄴ No problem!
전성환님 성우시군요..
집에서 놀다보면 야근할때가 그리워 질때도 있으니 열심히 일하삼요~
칼은 사람이라... 퇴근합니다... ㅠ
늘 칼이지만 근무시간이 길어서 뭐.
인과응보... 낄낄낄... <br /> <br /> 작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재벌 되겠다고 약 올리시더니만... 재벌 되시겠어요. 낄낄낄...
칼들고 퇴근하시나요? 무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