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벌써 나갔어야 할 인물.....어록 하나 만들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보이더군요..<br />
<br />
언빌리버블 이라든지, 메롱 이라든지.....<br />
한심하고 유치해서 정말 보기 싫더군요.

이것 또한 (주)의 뜻~

개인적으로 제갈성렬 화면에 얼굴 나올때 좀 봤더니... 정신이 많이 번잡하더라구요... 정신 수양좀 필요할듯 합니다. 이번 기회로 더 큰 발전하길 바래봅니다.

전..I don't care..가 가장 듣기 X같던데..뭔 뜻인지 알고나 짓거리는건지..

시방새는 저런 해설자들 어디서 구하는지. 심권호, 제갈성렬 기타 등등... 운동선수 출신 중에도 말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 많은데, 꼭 저렇게 싼티나는 사람들만 골라서 쓰네요. 독점이라 딴데 돌리지도 못하고 소리 죽여놓고 보는데 성질이 나더군요.

“(크라머 선수의 실격 상황은) 파악을 하고 있었지만, 결과가 확실히 발표되지 않아 전할 수 없었다”<br />
끝까지 거짓말 하고 가네요.<br />

저는 모태범 선수 경기때는 제갈 위원의 해설을 넘 잼나게 봤었어요.<br />
<br />
그렇지만 김연아의 독일 러시아 미국 일본의 해설도 봤지만, 만약 제갈성렬님이 스피드 스케이트 강국 독일에서 헛둘 헛둘 이러면서 고성 지르고 했으면 아마 병원에 강제로 입원 되었을 겁니다.<br />
<br />
선수 출신이라 현장감은 좀 있었는 지 몰라도 전문성과 공정성, 기본 자질은 많이 딸릴는 것 같습니다.

언빌리버블,,,,ㅋㅋ

전 샤우팅 다시 듣고 싶습니다. 4년 기다리면 나오려나..<br />

다 믿음이 부족해거 그렁거니 앞으로 새벽기도 빼먹지 말고 계속 나가라~ 존나게...

샤우팅을 굉장히 좋아하는 저로선.<br />
제갈씨의 샤우팅은 싫더군요.<br />
금메달 따는 장면을 반복해서 보기 싫을정도로요. 그냥 소리만 지르는것만 나오니. 시청률도 떨어질듯.

그래도 깨끗하군요

제갈성렬이 물러난데는 해설자의 자질문제에 근거한것인데 본인이 주님 발언을 문제삼아 물러난다는걸 이해하기 힘듭니다. 본이 스스로의 역량부족임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인 문제를 이야기하니 어처구니 없더군요.<br />
참고로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핫둘!!핫둘!! 이거 외쳐대는데 자증나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시끄러워서..<br />
뭔가 해설을 원했던 저로는 해설이 아니고 그냥 응원만 죽어라 해대더군요.,..<br />
그것도 구호외쳐가며....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 구분이 안되었나봅니다.<br />
응원을 하러 갔는지 해설하러 간건지...<br />
1등을 하고 소리치고 기뻐 날뛰는것은 당연하지만 경기내내 핫둘핫둘..이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ㄴ 미 투... 종목 규정이라도 꿰고 해설을 하등가.. 너저분한 반푼이 야매 해설자를 데려다 놓고는...

초등학교 때 이야기 입니다만. 빙상선수 출신이 듣기에. 한나둘 한나둘은 너무 즐거웠습니다<br />
한국선수에게만 한게 아니고요. 잘타는 외국선수를 보면서도 한 겁니다. 그거 타본 사람들은 압니다<br />
지금이야 연아 경기를 보면서 트리플 어쩌고니 더블 어쩌고 즐겁게 듣습니다만<br />
처음에는 누가 그런거 알았습니까?<br />
주님이 주셨다는거 말고는 별로 문제 없어보였는데요<br />
크라머 선수의 실격상황은 보고있던 한국국

핫둘 핫둘 자체가 경박스럽게 들렸다는거지, 어느 선수를 보고 했든 무슨 상관입니까. <br />
<br />
크라머 실격은 비전문가인 국민이 다 모르니까 해설자가 알려줘야 되는 게 당연하고요. <br />
<br />
짜증만 나게 하는 사이비 해설자라면 그냥 빙판 가르는 소리나 들으며 보는 편이 낫죠.

빙상선수 출신들만 즐거웠겠군요..<br />
시청자들 대다수는 그 출신들도 아니며 설사 그렇다 해도 일부의 즐거움을 위해 그러면 안되는 것이죠..<br />
대상이 누구던간에..<br />
트리플 뭐시기 등등은 해설을 들으면 새롭게 알게된것이고..<br />
이건 뭐.. 구령을 새로 알게됐다고나 할까요...<br />
그리고 국민 대다수가 몰랐으니 할말없다?? 이상한 논리네요..<br />
그럼 일반 국민하고 다를바 없는 해설자군요

벌써 나갔어야 할 인물.....어록 하나 만들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보이더군요..<br />
<br />
언빌리버블 이라든지, 메롱 이라든지.....<br />
한심하고 유치해서 정말 보기 싫더군요.

이것 또한 (주)의 뜻~

개인적으로 제갈성렬 화면에 얼굴 나올때 좀 봤더니... 정신이 많이 번잡하더라구요... 정신 수양좀 필요할듯 합니다. 이번 기회로 더 큰 발전하길 바래봅니다.

전..I don't care..가 가장 듣기 X같던데..뭔 뜻인지 알고나 짓거리는건지..

시방새는 저런 해설자들 어디서 구하는지. 심권호, 제갈성렬 기타 등등... 운동선수 출신 중에도 말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 많은데, 꼭 저렇게 싼티나는 사람들만 골라서 쓰네요. 독점이라 딴데 돌리지도 못하고 소리 죽여놓고 보는데 성질이 나더군요.

“(크라머 선수의 실격 상황은) 파악을 하고 있었지만, 결과가 확실히 발표되지 않아 전할 수 없었다”<br />
끝까지 거짓말 하고 가네요.<br />

저는 모태범 선수 경기때는 제갈 위원의 해설을 넘 잼나게 봤었어요.<br />
<br />
그렇지만 김연아의 독일 러시아 미국 일본의 해설도 봤지만, 만약 제갈성렬님이 스피드 스케이트 강국 독일에서 헛둘 헛둘 이러면서 고성 지르고 했으면 아마 병원에 강제로 입원 되었을 겁니다.<br />
<br />
선수 출신이라 현장감은 좀 있었는 지 몰라도 전문성과 공정성, 기본 자질은 많이 딸릴는 것 같습니다.

언빌리버블,,,,ㅋㅋ

전 샤우팅 다시 듣고 싶습니다. 4년 기다리면 나오려나..<br />

다 믿음이 부족해거 그렁거니 앞으로 새벽기도 빼먹지 말고 계속 나가라~ 존나게...

샤우팅을 굉장히 좋아하는 저로선.<br />
제갈씨의 샤우팅은 싫더군요.<br />
금메달 따는 장면을 반복해서 보기 싫을정도로요. 그냥 소리만 지르는것만 나오니. 시청률도 떨어질듯.

그래도 깨끗하군요

제갈성렬이 물러난데는 해설자의 자질문제에 근거한것인데 본인이 주님 발언을 문제삼아 물러난다는걸 이해하기 힘듭니다. 본이 스스로의 역량부족임에도 불구하고 종교적인 문제를 이야기하니 어처구니 없더군요.<br />
참고로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핫둘!!핫둘!! 이거 외쳐대는데 자증나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시끄러워서..<br />
뭔가 해설을 원했던 저로는 해설이 아니고 그냥 응원만 죽어라 해대더군요.,..<br />
그것도 구호외쳐가며....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 구분이 안되었나봅니다.<br />
응원을 하러 갔는지 해설하러 간건지...<br />
1등을 하고 소리치고 기뻐 날뛰는것은 당연하지만 경기내내 핫둘핫둘..이거는 아니지 않습니까....

ㄴ 미 투... 종목 규정이라도 꿰고 해설을 하등가.. 너저분한 반푼이 야매 해설자를 데려다 놓고는...

초등학교 때 이야기 입니다만. 빙상선수 출신이 듣기에. 한나둘 한나둘은 너무 즐거웠습니다<br />
한국선수에게만 한게 아니고요. 잘타는 외국선수를 보면서도 한 겁니다. 그거 타본 사람들은 압니다<br />
지금이야 연아 경기를 보면서 트리플 어쩌고니 더블 어쩌고 즐겁게 듣습니다만<br />
처음에는 누가 그런거 알았습니까?<br />
주님이 주셨다는거 말고는 별로 문제 없어보였는데요<br />
크라머 선수의 실격상황은 보고있던 한국국

핫둘 핫둘 자체가 경박스럽게 들렸다는거지, 어느 선수를 보고 했든 무슨 상관입니까. <br />
<br />
크라머 실격은 비전문가인 국민이 다 모르니까 해설자가 알려줘야 되는 게 당연하고요. <br />
<br />
짜증만 나게 하는 사이비 해설자라면 그냥 빙판 가르는 소리나 들으며 보는 편이 낫죠.

빙상선수 출신들만 즐거웠겠군요..<br />
시청자들 대다수는 그 출신들도 아니며 설사 그렇다 해도 일부의 즐거움을 위해 그러면 안되는 것이죠..<br />
대상이 누구던간에..<br />
트리플 뭐시기 등등은 해설을 들으면 새롭게 알게된것이고..<br />
이건 뭐.. 구령을 새로 알게됐다고나 할까요...<br />
그리고 국민 대다수가 몰랐으니 할말없다?? 이상한 논리네요..<br />
그럼 일반 국민하고 다를바 없는 해설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