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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헌이면 뭐 합니까?<br />
<br />
이미 잠정적인 사형제 폐지국가인데 .<br />
<br />
국제사회에 스타일만 구기는거지 <br />
<br />
여전히 밥값 못 하는 늙은이 들 이라고 욕먹어도 싸겠군요,,,

사형제도가 있어도 없어도 인륜적 흉악범은 비슷한 수치로 존재합니다. <br />
그럼 차라리 없애는게 좋습니다. <br />
하지만 개인적으로 미래 역사와 정권 교체시 조금은 더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집행자보면..사형수 사형을 집행하는 교도관들의 말못할 고민이 나오더군요..<br />
개인적으로 사형수들은 사형받을만한 짓을 했으니 벌을 받는것은 당연하지만, 교도관들은 또 무슨 잘못으로 그런 고통을 받아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다른방법으로 집행할수는 없는지..)

헌재가 참 잘했네요...........<br />
나중에 쥐박이랑 그 까라들 단죄하려면 필요하니까......... 눈물을 머금고 놔둔 것인가 보네요...........<br />
뭔 소리인지.......................

당연하죠 왜 원한도 없는 무고한 사람을 죽임니까? 그 당사자들의 마음에 고통을 상상 해 보셨읍니까? 서러운 원한이 있다면 그야 그럴수도 있겠지만 사형 선고을 당할정도로 중형을 받았다면 당연히 그에대한 죄값을 받아야 되지요 또 하나님에 속죄하고 절에가서 사죄 합니까? 그 당사자들의 마음에 고통을 상상해 보셨읍니까?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라고 통곡 할것입니다 당연이 합헌입니다 제가 법관이라도........

죽이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br />
자신의 죄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고 회계할 시간을 줘야 합니다.<br />
미국처럼 사형대신 430년 정도 징역을 구형하는 것이 타당하다 생각합니다.<br />
아무리 형을 줄여도 생전에 나올 수 없도록...

지금까지 사형수에 관한 영화는 주로 사형수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는데, <br />
박인환님, 조재현씨, 윤계상씨 주연의 영화 '집행자'를 보면, 교도관들의 심리적 부담에 대해서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연출이나 기획에서 좀......<br />

국가 권력이 살인을 합법적으로 하도록 주님이 허락했나 보죠....... 아니면 미남 쥐박이의 업적이거나..........<br />
<br />
죄에 대한 복수가 필요한 것이라면.................. 그렇다면, 이슬람식으로 해야겠네요....... <br />
<br />
벌에 대한 대가로 죽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죽을 때까지 영원한 격리가 나을까요........<br />

앞으로의 정권교체시 정치보복을 위해서라도 사형제존속은 꼭 필요합니다.<br />
철저한 정치보복만이 민족의 발전입니다.

저도 사형은 없애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br />
전두환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마다 아직 이르단 생각이 듭니다.

전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형량으로 사회격리만 내려주면 사형이냐,감형없는 종신형이냐는 죄수에게 선택할 기회를 좋으면 좋겠습니다.전 감형없는 종신형이 사형보다 더 무서운 형벌 갔습니다.

96년이야 여론이 그렇다고 치고, <br />
지금은 여기서 보듯이 일반인들의 생각도 많이 변했는데 <br />
<br />
정말 못 따라오는 헌재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억지스런 430년 형 내릴바엔 그냥 종신형 때리면 되잖아요. <br />
교도관들 심리적으로 부담된다면 그냥 밥이나 물 넣지 말고 굶겨 죽여도 되구요.<br />
사형이냐 자살이냐 선택하게 하는 것도...

헌재결정과는 별개로 사형제 폐지 됐으면 합니다. <br />
<br />
철학적,윤리적..그런 이유는 젖혀두고 현실적 이유만으로도 <br />
위 이원일님 지적처럼 사형제를 존속하든 않든 형사정책적으로 흉악범수치가 별 차이가 없고, <br />
또 하나, 오심의 가능성입니다. <br />
(전에 미국쪽 통계를 보니 역대 사형판결의 오심비율이 5%?던가? 그렇더군요.) <br />
<br />
사형선고를 받은 자가 수천,수만명도 아니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것처럼 해준다면야 폐지에 찬성입니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것처럼 해준다면야 폐지에 찬성입니다.. ver2.0

죽을짓을 하고 죽여야 할 놈들에게는 콩밥도 아깝다는.......죽을 짓을 한 넘들을 자연사할때까지 먹여살린 돈으로 굶어죽어가는 어린 생명을 살리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br />
1. 잘못된 판단으로 무고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가능성..<br />
2. 사형제를 실시하는 국가와 폐지한 국가 간 흉악 범죄 발생률에 차이가 없다는 점..<br />
때문에 사형을 실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것처럼 해준다면야 폐지에 찬성입니다.. ver3.0

아무리 죄를 지었다해도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형벌은 없어져야합니다.<br />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죄에 따라서 형량을 추가해 징역 1200년.. 등의 형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br />
법전 몇줄 공부해서 판사되었다고 같은 사람을 죽이라하는 것은 잘못된 제도라 생각합니다.<br />
지금이 고조선 시대의 8조금법을 지켜야하는 미개한 시대가 아닌데..사형제도는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br />
헌법재판소 재판관 나리들은 사람위의

헌재 9명의 재판관중 합헌 5명, 위헌 4명으로 판결은 위헌이지만, 합헌 5명중 2명이 개정이 필요하다는 별도의 의견이 있었으므로, 합헌이지만 합헌은 아니다(?)라는 이상한 판결이 났지요.<br />
조만간 법률개정이 있지않을까 합니다......<br />

합헌이면 뭐 합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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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잠정적인 사형제 폐지국가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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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에 스타일만 구기는거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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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밥값 못 하는 늙은이 들 이라고 욕먹어도 싸겠군요,,,

사형제도가 있어도 없어도 인륜적 흉악범은 비슷한 수치로 존재합니다. <br />
그럼 차라리 없애는게 좋습니다. <br />
하지만 개인적으로 미래 역사와 정권 교체시 조금은 더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집행자보면..사형수 사형을 집행하는 교도관들의 말못할 고민이 나오더군요..<br />
개인적으로 사형수들은 사형받을만한 짓을 했으니 벌을 받는것은 당연하지만, 교도관들은 또 무슨 잘못으로 그런 고통을 받아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다른방법으로 집행할수는 없는지..)

헌재가 참 잘했네요...........<br />
나중에 쥐박이랑 그 까라들 단죄하려면 필요하니까......... 눈물을 머금고 놔둔 것인가 보네요...........<br />
뭔 소리인지.......................

당연하죠 왜 원한도 없는 무고한 사람을 죽임니까? 그 당사자들의 마음에 고통을 상상 해 보셨읍니까? 서러운 원한이 있다면 그야 그럴수도 있겠지만 사형 선고을 당할정도로 중형을 받았다면 당연히 그에대한 죄값을 받아야 되지요 또 하나님에 속죄하고 절에가서 사죄 합니까? 그 당사자들의 마음에 고통을 상상해 보셨읍니까?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라고 통곡 할것입니다 당연이 합헌입니다 제가 법관이라도........

죽이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br />
자신의 죄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고 회계할 시간을 줘야 합니다.<br />
미국처럼 사형대신 430년 정도 징역을 구형하는 것이 타당하다 생각합니다.<br />
아무리 형을 줄여도 생전에 나올 수 없도록...

지금까지 사형수에 관한 영화는 주로 사형수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는데, <br />
박인환님, 조재현씨, 윤계상씨 주연의 영화 '집행자'를 보면, 교도관들의 심리적 부담에 대해서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연출이나 기획에서 좀......<br />

국가 권력이 살인을 합법적으로 하도록 주님이 허락했나 보죠....... 아니면 미남 쥐박이의 업적이거나..........<br />
<br />
죄에 대한 복수가 필요한 것이라면.................. 그렇다면, 이슬람식으로 해야겠네요....... <br />
<br />
벌에 대한 대가로 죽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죽을 때까지 영원한 격리가 나을까요........<br />

앞으로의 정권교체시 정치보복을 위해서라도 사형제존속은 꼭 필요합니다.<br />
철저한 정치보복만이 민족의 발전입니다.

저도 사형은 없애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br />
전두환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마다 아직 이르단 생각이 듭니다.

전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형량으로 사회격리만 내려주면 사형이냐,감형없는 종신형이냐는 죄수에게 선택할 기회를 좋으면 좋겠습니다.전 감형없는 종신형이 사형보다 더 무서운 형벌 갔습니다.

96년이야 여론이 그렇다고 치고, <br />
지금은 여기서 보듯이 일반인들의 생각도 많이 변했는데 <br />
<br />
정말 못 따라오는 헌재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억지스런 430년 형 내릴바엔 그냥 종신형 때리면 되잖아요. <br />
교도관들 심리적으로 부담된다면 그냥 밥이나 물 넣지 말고 굶겨 죽여도 되구요.<br />
사형이냐 자살이냐 선택하게 하는 것도...

헌재결정과는 별개로 사형제 폐지 됐으면 합니다. <br />
<br />
철학적,윤리적..그런 이유는 젖혀두고 현실적 이유만으로도 <br />
위 이원일님 지적처럼 사형제를 존속하든 않든 형사정책적으로 흉악범수치가 별 차이가 없고, <br />
또 하나, 오심의 가능성입니다. <br />
(전에 미국쪽 통계를 보니 역대 사형판결의 오심비율이 5%?던가? 그렇더군요.) <br />
<br />
사형선고를 받은 자가 수천,수만명도 아니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것처럼 해준다면야 폐지에 찬성입니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것처럼 해준다면야 폐지에 찬성입니다.. ver2.0

죽을짓을 하고 죽여야 할 놈들에게는 콩밥도 아깝다는.......죽을 짓을 한 넘들을 자연사할때까지 먹여살린 돈으로 굶어죽어가는 어린 생명을 살리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br />
1. 잘못된 판단으로 무고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가능성..<br />
2. 사형제를 실시하는 국가와 폐지한 국가 간 흉악 범죄 발생률에 차이가 없다는 점..<br />
때문에 사형을 실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것처럼 해준다면야 폐지에 찬성입니다.. ver3.0

아무리 죄를 지었다해도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형벌은 없어져야합니다.<br />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죄에 따라서 형량을 추가해 징역 1200년.. 등의 형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br />
법전 몇줄 공부해서 판사되었다고 같은 사람을 죽이라하는 것은 잘못된 제도라 생각합니다.<br />
지금이 고조선 시대의 8조금법을 지켜야하는 미개한 시대가 아닌데..사형제도는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br />
헌법재판소 재판관 나리들은 사람위의

헌재 9명의 재판관중 합헌 5명, 위헌 4명으로 판결은 위헌이지만, 합헌 5명중 2명이 개정이 필요하다는 별도의 의견이 있었으므로, 합헌이지만 합헌은 아니다(?)라는 이상한 판결이 났지요.<br />
조만간 법률개정이 있지않을까 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