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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부채, 누구 말이 맞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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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12:3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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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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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부채, 누구 말이 맞을까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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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가입일자 : 2006-09-1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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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차관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코리아 2010' 콘퍼런스에서 "한국의 가계 부채는 충분히 관리 가능한 범위에 있다"면서 "한국은 주택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택 가격이 폭락할 가능성도 극히 희박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가계 부채의 3분의 1이 주택 담보 대출이며, 부유층이 대부분의 가계 부채를 떠안고 있어 채무 연체율이 낮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http://joinsland.realestate.yahoo.co.kr/NewsFlash/Total/read.asp?pno=83336&npage=1&nblock=1&titlepart=&code=100100100
로고프 교수는 이날 미래기획위원회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공동 주최로 열린 '글로벌 코리아 2010' 국제 학술대회에서 "2008년 맥킨지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민간·공공 부채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3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한국은 미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 (부채가 많아) 디레버리지 문제가 좀 더 심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kr.finance.yahoo.com/news/view?aid=2010022503081373734&cate=2000
부유층이 대부분의 가계 부채를 떠안고 있다는 새로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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