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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좀 불안했는데..

나라가 힘이 없으니 이렇게 되는군요..

쌍방과실 아닌가요?<br />
그리고 인코스로 치고 들어간 것도 아니고 나란히 가다가 부딛힌 것인데,<br />
따지자면 중국이 2위가 되고, 동시에 실결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인코스로 가다가 밖으로 민 것도 아니고...<br />
쇼트트랙에서 끝도 없이 금매달 따가는 한국이 미웠나봅니다.<br />
어제 은이 금으로 바뀐 것도 꼴보기 싫고...

어제 은이 금으로 된건 문제가 없습니다만...

제가 봤을땐 우리나라 선수의 고의성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인코스로 먼저 들어갔지만 뒤따라 오는 중국선수를 오른팔로 밀어내는게 보이네요. 자연스럽게 팔을 휘드르다가 중국선수가 가까이 붙자 일부러 밀어내는 듯이 보입니다. 그것 때문에 실격처리 한게 아닌가 합니다.

판정의 기준이 밀어냈으면 밀어냈지 밀어내는 듯 보이는걸로 문제 삼으면 거시기 휘는 방향에 따라 맘도 바뀐다고 생각됩니다.

안재숙님/<br />
어제 은이 금으로 바뀐 건.. <br />
네덜란드 선수가<br />
단순히 경계를 침범해서가 아니라<br />
인코스로 두번이나 돌았기 때문이에요. <br />
당연히 실격이죠.<br />
제대로 돌았다면 박빙의 기록이었을겁니다.<br />

이승훈선수 금메달이 왜 문제가 되죠?

정말... 오늘 3천미터는 정말 억울할만합니다.<br />
슬로우비디오를 몇번 봐도 한국 선수들 잘못한건 없는데....

김대영님/<br />
부딛힌걸로 보이지는 않습니다.<br />
중국선수가 밀려난 것은 이미 인사이드로 들어간 민정의 스케이트 날과 무리하게 들어오는 중국선수의 날이 부딛히면서 밀려난 것입니다.

예전에 김동성대신 오노한테 손들어준 악날한 심판놈입니다.<br />
경기를 보지 않았지만, 친중궈계 성향의 심판놈이랍니다.<br />

박갑진님/<br />
부딪힌게 아니라 우리나라 선수가 오른팔로 밀쳐낸거로 보여요. 오른팔이 자연스럽게 휘둘러지다가 잠시 멈칫한다음 다시 힘주어서 더 뒤로 휘둘르며 중국선수를 밀쳐내는 듯합니다. 이미 인사이드로 들어간 건 맞지만 바로 뒤에 붙은 중국선수를 밀면 안되자나요.

판정이 엄격해졌고 필요해보이는데 이번건은 애매하네요.<br />
.<br />
중국선수 얼굴이 찢어져 출혈이 심하던데 그건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br />
손에 부딪쳐서는 아닐테고 스케이트날에 얼굴이?<br />
화면으로는 그런모습은 안보이던데요..

그 심판이 바로 김동성 오노전 바로 그 악랄한놈입니다.

그 심판놈 <br />
계좌추적 시키세유.<br />
10R~<br />
ㅠ.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br />
위 안재숙 님의 글은 문맥상<br />
생략된 주체가 "심판진들" "올림픽주최측" 정도 (O)<br />
안재숙 님께서 주체로서 보기 싫었다는 뜻 (X) 입니다.<br />
<br />
중간에 오해가 계신 분이 계셔셔 그냥 지나가다가 남겼습니다. <br />

'주어' 생략이 이런 문제를 낳았군요. 다시 써야겠네요 ^^;<br />
화가나서 급하게 쓰다보니...<br />
--------------------------------------------------------------------------------------------<br />
쌍방과실 아닌가요? <br />
그리고 인코스로 치고 들어간 것도 아니고 나란히 가다가 부딛힌 것인데, <br />
따지자면 중국이 2위가 되고

얼굴쳐서 실격이래요..?????

심판보다는 우리나라 자동차보험회사 직원 파견해서 보는것이 낫겠습니다....

보면서 좀 불안했는데..

나라가 힘이 없으니 이렇게 되는군요..

쌍방과실 아닌가요?<br />
그리고 인코스로 치고 들어간 것도 아니고 나란히 가다가 부딛힌 것인데,<br />
따지자면 중국이 2위가 되고, 동시에 실결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인코스로 가다가 밖으로 민 것도 아니고...<br />
쇼트트랙에서 끝도 없이 금매달 따가는 한국이 미웠나봅니다.<br />
어제 은이 금으로 바뀐 것도 꼴보기 싫고...

어제 은이 금으로 된건 문제가 없습니다만...

제가 봤을땐 우리나라 선수의 고의성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인코스로 먼저 들어갔지만 뒤따라 오는 중국선수를 오른팔로 밀어내는게 보이네요. 자연스럽게 팔을 휘드르다가 중국선수가 가까이 붙자 일부러 밀어내는 듯이 보입니다. 그것 때문에 실격처리 한게 아닌가 합니다.

판정의 기준이 밀어냈으면 밀어냈지 밀어내는 듯 보이는걸로 문제 삼으면 거시기 휘는 방향에 따라 맘도 바뀐다고 생각됩니다.

안재숙님/<br />
어제 은이 금으로 바뀐 건.. <br />
네덜란드 선수가<br />
단순히 경계를 침범해서가 아니라<br />
인코스로 두번이나 돌았기 때문이에요. <br />
당연히 실격이죠.<br />
제대로 돌았다면 박빙의 기록이었을겁니다.<br />

이승훈선수 금메달이 왜 문제가 되죠?

정말... 오늘 3천미터는 정말 억울할만합니다.<br />
슬로우비디오를 몇번 봐도 한국 선수들 잘못한건 없는데....

김대영님/<br />
부딛힌걸로 보이지는 않습니다.<br />
중국선수가 밀려난 것은 이미 인사이드로 들어간 민정의 스케이트 날과 무리하게 들어오는 중국선수의 날이 부딛히면서 밀려난 것입니다.

예전에 김동성대신 오노한테 손들어준 악날한 심판놈입니다.<br />
경기를 보지 않았지만, 친중궈계 성향의 심판놈이랍니다.<br />

박갑진님/<br />
부딪힌게 아니라 우리나라 선수가 오른팔로 밀쳐낸거로 보여요. 오른팔이 자연스럽게 휘둘러지다가 잠시 멈칫한다음 다시 힘주어서 더 뒤로 휘둘르며 중국선수를 밀쳐내는 듯합니다. 이미 인사이드로 들어간 건 맞지만 바로 뒤에 붙은 중국선수를 밀면 안되자나요.

판정이 엄격해졌고 필요해보이는데 이번건은 애매하네요.<br />
.<br />
중국선수 얼굴이 찢어져 출혈이 심하던데 그건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br />
손에 부딪쳐서는 아닐테고 스케이트날에 얼굴이?<br />
화면으로는 그런모습은 안보이던데요..

그 심판이 바로 김동성 오노전 바로 그 악랄한놈입니다.

그 심판놈 <br />
계좌추적 시키세유.<br />
10R~<br />
ㅠ.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지만 <br />
위 안재숙 님의 글은 문맥상<br />
생략된 주체가 "심판진들" "올림픽주최측" 정도 (O)<br />
안재숙 님께서 주체로서 보기 싫었다는 뜻 (X) 입니다.<br />
<br />
중간에 오해가 계신 분이 계셔셔 그냥 지나가다가 남겼습니다. <br />

'주어' 생략이 이런 문제를 낳았군요. 다시 써야겠네요 ^^;<br />
화가나서 급하게 쓰다보니...<br />
--------------------------------------------------------------------------------------------<br />
쌍방과실 아닌가요? <br />
그리고 인코스로 치고 들어간 것도 아니고 나란히 가다가 부딛힌 것인데, <br />
따지자면 중국이 2위가 되고

얼굴쳐서 실격이래요..?????

심판보다는 우리나라 자동차보험회사 직원 파견해서 보는것이 낫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