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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에 달린 리플은 네이버측에 요청하면 지워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그렇게 해보시고 계속 그렇게 한다면 다른 방법을 강구하심이 맞지 않을까요? 저는 잘 모르지만 법의 힘 빌리는것도 스트레스 받는 일 같아서요. 물론 자료는 계속 모으시구요.

지우는것은 제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br />
저는 분명히 맞는데 아니라고 하는 그사람들을 꼭 잡고싶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처단하지요.<br />
<br />
네이버 링크 달아주세요.<br />

문제의 글을 프린트해서<br />
한 내용당 3장씩 프린트하고,<br />
1부만 경찰서에 제출하시면 선생님의 관할 경찰서에 제출하시면 됩니다.<br />
<br />
진정서<br />
진정인 : 신 광성 <br />
주소 : 연락처<br />
<br />
진정내용<br />
<br />
본인은 울산시 00구00동 00번지에서 실용음악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나<br />
모모 싸이트에 저희 학원

이유구님//같이 흥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r />
임상호님//정말 감사드립니다. <br />
제가 처음에 상대 학원에 전화해서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않느냐 라고 이야기하니까 처음에는<br />
미안하다고 하다가 이제는 배째라는식으로 나오더군요. <br />
오늘은 그놈 싸이가 다행히 비방댓글과 같은 아이디를써서 찾아보니 <br />
그학원 부원장과 같은 학교에 출신 이더군요. <br />
이놈들을 꼭 찾아내서 남의 밥그

그 놈들 학원 홍보글에 악플 달아드리겠습니다.

광성님, 주제넘지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어요.<br />
제가 광성님께 많은 도움을 받고 좋은 핸드폰도 받고, 하이패쓰까지 받고...암튼. 그리고 딱 한번 뵈었지만, 늘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것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맘이 늘 있습니다.<br />
얼만전 자자실에 종교관련 문구에 많이 화가 나셨고, 속이 많이 상하셨더군요. 그리고 이번에도 불미스러운 일로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또 교회다니고 믿는 분이

저도 악플을 달아드리겠습니다.

악플 달아주신 다는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br />
노승민님 많이 생각하게 하시는군요.<br />
집사람도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하는데 사실은 저를 안정시키기 위함인것 같습니다.<br />
요즘 학원이 바빠지다보니 예민해지고 또 다른것 하나더 추진중이라 제가 곤두서있나 봅니다.<br />
우선 하루이틀 정도 묵상해보고 결정내리겠습니다.<br />
댓글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이버지도에 달린 리플은 네이버측에 요청하면 지워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그렇게 해보시고 계속 그렇게 한다면 다른 방법을 강구하심이 맞지 않을까요? 저는 잘 모르지만 법의 힘 빌리는것도 스트레스 받는 일 같아서요. 물론 자료는 계속 모으시구요.

지우는것은 제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br />
저는 분명히 맞는데 아니라고 하는 그사람들을 꼭 잡고싶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처단하지요.<br />
<br />
네이버 링크 달아주세요.<br />

문제의 글을 프린트해서<br />
한 내용당 3장씩 프린트하고,<br />
1부만 경찰서에 제출하시면 선생님의 관할 경찰서에 제출하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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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서<br />
진정인 : 신 광성 <br />
주소 : 연락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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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내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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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울산시 00구00동 00번지에서 실용음악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나<br />
모모 싸이트에 저희 학원

이유구님//같이 흥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r />
임상호님//정말 감사드립니다. <br />
제가 처음에 상대 학원에 전화해서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않느냐 라고 이야기하니까 처음에는<br />
미안하다고 하다가 이제는 배째라는식으로 나오더군요. <br />
오늘은 그놈 싸이가 다행히 비방댓글과 같은 아이디를써서 찾아보니 <br />
그학원 부원장과 같은 학교에 출신 이더군요. <br />
이놈들을 꼭 찾아내서 남의 밥그

그 놈들 학원 홍보글에 악플 달아드리겠습니다.

광성님, 주제넘지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어요.<br />
제가 광성님께 많은 도움을 받고 좋은 핸드폰도 받고, 하이패쓰까지 받고...암튼. 그리고 딱 한번 뵈었지만, 늘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도움이 될만한것들이 있다면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맘이 늘 있습니다.<br />
얼만전 자자실에 종교관련 문구에 많이 화가 나셨고, 속이 많이 상하셨더군요. 그리고 이번에도 불미스러운 일로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또 교회다니고 믿는 분이

저도 악플을 달아드리겠습니다.

악플 달아주신 다는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br />
노승민님 많이 생각하게 하시는군요.<br />
집사람도 "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하는데 사실은 저를 안정시키기 위함인것 같습니다.<br />
요즘 학원이 바빠지다보니 예민해지고 또 다른것 하나더 추진중이라 제가 곤두서있나 봅니다.<br />
우선 하루이틀 정도 묵상해보고 결정내리겠습니다.<br />
댓글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