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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먹느냐가 암과의 승부 가른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2-24 21:03:34
추천수 6
조회수   1,171

제목

어떻게 먹느냐가 암과의 승부 가른다

글쓴이

이재철 [가입일자 : 2003-06-10]
내용
Related Link: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지난주 것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에 암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보입니다.



혹시 현미를 10년 이상 주식으로 드신 분이 암에 걸리신것을 보신적이 있습니까?

제가 예전에는 현미를 주식으로 먹었는데 너무 맛이없어 요즘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 이프로를 보니까 현미가 나오더군요.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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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a@hananet.net 2010-02-24 21:14:09
답글

암안걸린 사람 상대로 10년 주식 조사하면 암 예방 음식은 셀수도 없을듯...<br />
<br />
전 음식보다는 사람 맘가짐 생활방식으로 봅니다..<br />
<br />
물론 야채곡물,과일이 좋은건 확실하지만요 <br />
<br />
맨날 고기에 술에 담배에 불규칙하게 사시는 으르신들 오래사시는거 보면요...ㅎㅎ<br />
(그들의 공통점은 긍정적 사고..화를안냄...그냥 웃으면서 넘기는 분들이죠)

이재철 2010-02-24 21:21:57
답글

저도 스트레스와 음식과 주위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다만 변수가 여러가지 일때 변화시키기 쉬운 것 부터 바꿔 보아야겠죠.

이태봉 2010-02-24 22:35:47
답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암뿐만 아니라 건강이 좌우되는 것이 맞습니다.<br />
<br />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br />
맘을 어떻게 먹느냐?<br />
<br />
음식도 먹는 것이고 맘도 먹는 것이네요 ^^

c2052302@hanafos.com 2010-02-24 23:31:47
답글

현미가 좋은건 맞는것 같습니다 저희아버님께서 올해72세이신데 10년전부터 현미로바꾸시고 아침마다<br />
<br />
화장실에서 너무 행복해하시더군요 현대인의 식단은 먹는게문제가아니고 배설이 문제인것같습니다.

임상호 2010-02-25 02:12:13
답글

잘만 싸면 건강은 -무당!

이재철 2010-02-25 02:51:05
답글

건강 위해 잡곡밥 생활화를 <br />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527684&sid=E&tid=8<br />
<br />
건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 읽어보세요.

logospol@naver.com 2010-02-25 08:24:13
답글

현미가 꺼끌하게 느껴지고 소화가 만만치 않은 것은 현미를 둘러싸고 있는 딱딱한 쌀겨속의 피틴산 때문인데 이 피틴산은 항암작용과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r />
<br />
현미를 발아시키면 효소작용으로 피틴산의 성분이 변화되면서 소화가 용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백미보다 식감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 현미보다 밥맛이 더 좋게 되는데 백미와 차이나는 식감은 30번 이상 저작함으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 <br />

logospol@naver.com 2010-02-25 12:13:51
답글

이제 보니 정작 질문에는 답을 주지 않고 동문서답으로 끝을 냈네요.<br />
현미 10년 먹고 암 걸린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br />
<br />
그리고 매우 중요한 점을 빠트렸습니다.<br />
현미를 물에 담궈놓는 일은 현미식사의 식감을 올리는 일에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br />
<br />
시간은 반나절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아침 먹을 때 점심 또는 저녁용 현미를 담가놓은 겁니다.<br />
현미의 쌀겨 속에 침투한

naza@hananet.net 2010-02-24 21:14:09
답글

암안걸린 사람 상대로 10년 주식 조사하면 암 예방 음식은 셀수도 없을듯...<br />
<br />
전 음식보다는 사람 맘가짐 생활방식으로 봅니다..<br />
<br />
물론 야채곡물,과일이 좋은건 확실하지만요 <br />
<br />
맨날 고기에 술에 담배에 불규칙하게 사시는 으르신들 오래사시는거 보면요...ㅎㅎ<br />
(그들의 공통점은 긍정적 사고..화를안냄...그냥 웃으면서 넘기는 분들이죠)

이재철 2010-02-24 21:21:57
답글

저도 스트레스와 음식과 주위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다만 변수가 여러가지 일때 변화시키기 쉬운 것 부터 바꿔 보아야겠죠.

이태봉 2010-02-24 22:35:47
답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암뿐만 아니라 건강이 좌우되는 것이 맞습니다.<br />
<br />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br />
맘을 어떻게 먹느냐?<br />
<br />
음식도 먹는 것이고 맘도 먹는 것이네요 ^^

c2052302@hanafos.com 2010-02-24 23:31:47
답글

현미가 좋은건 맞는것 같습니다 저희아버님께서 올해72세이신데 10년전부터 현미로바꾸시고 아침마다<br />
<br />
화장실에서 너무 행복해하시더군요 현대인의 식단은 먹는게문제가아니고 배설이 문제인것같습니다.

임상호 2010-02-25 02:12:13
답글

잘만 싸면 건강은 -무당!

이재철 2010-02-25 02:51:05
답글

건강 위해 잡곡밥 생활화를 <br />
http://w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527684&sid=E&tid=8<br />
<br />
건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 읽어보세요.

logospol@naver.com 2010-02-25 08:24:13
답글

현미가 꺼끌하게 느껴지고 소화가 만만치 않은 것은 현미를 둘러싸고 있는 딱딱한 쌀겨속의 피틴산 때문인데 이 피틴산은 항암작용과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r />
<br />
현미를 발아시키면 효소작용으로 피틴산의 성분이 변화되면서 소화가 용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백미보다 식감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 현미보다 밥맛이 더 좋게 되는데 백미와 차이나는 식감은 30번 이상 저작함으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 <br />

logospol@naver.com 2010-02-25 12:13:51
답글

이제 보니 정작 질문에는 답을 주지 않고 동문서답으로 끝을 냈네요.<br />
현미 10년 먹고 암 걸린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br />
<br />
그리고 매우 중요한 점을 빠트렸습니다.<br />
현미를 물에 담궈놓는 일은 현미식사의 식감을 올리는 일에 있어 가장 중요합니다.<br />
<br />
시간은 반나절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아침 먹을 때 점심 또는 저녁용 현미를 담가놓은 겁니다.<br />
현미의 쌀겨 속에 침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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