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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합격 받는게 어디여......^^<br />
잘 생기고 노래도 잘부르는 악플러.

아무래도 아무나 합격시켜서 돈받는거 같던데요?

15만원은 레슨비 임뉘돠.<br />
요즘 갱제가 어려우니 그런식으로 수강생 모집하나 봄뉘돠.<br />
악기 레슨도 보통 15만원 함뉘돠.<br />
ㅠ.ㅠ

ㅋㅋ 저도 직장인 밴드에서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도 회비를 내는데 한달에 10만원 입니다. 따로내는건 없었구요. 자기 장비는 자기돈으로 ... 보컬은 마이크하나 장만했습니다. 첨엔 슈어 베타 58 했는데 ... 지금은 젠하이져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비만 좋으면 뭐하는지.....ㅋㅋ 노래 실력이 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br />
<br />

종호 어르신과 듀엣하세요.

저희는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하는 모임입니다. 학원에서 모집하는 것은 아니구요. 지하 연습실 하나 월세 내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취미생활도 돈 없으면 못하는 이 드러븐 세상......ㅠㅠ<br />
야구도 돈 무쟈게 들어간다능.

오디션곡도 노래는 좋아하지만 가사를 몰라서 가사보고 했네요. -_-

부럽습니다. 전 음치에 박치라..... ㅜㅜ

회비 모아서 한달에 1번씩 콘서트 가려는거 아닐까요?

물어봤더니 회비모아서 월세낸데요 -_-. 그럼 한 달에 한 번 내는건 뭔지?

한달에 한번은 회식비? ㅋㅋ

드럼 한달 배웠는데요,,,,,어제 술집에서 진가를 드러낼 뻔 했으나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br />
<br />
은근히 직장인 밴드 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언제가 될런지,,,,<br />
<br />

여튼간에 추리닝입고 설렁설렁 걸어가서 노래 한 곡 부르고 오는것도 상쾌하네요.

오호,,,언제 상우 님 개인 리사이틀 한 번 하시지요.

저렴한 연습실 구함뉘돠.<br />
멤버는 달랑 4명<br />
모두들 빈자들이라서.<br />
ㅠ.ㅠ

말로만 듣던 기부금 입교, 입회 인가요^^

그래도 부럽네요.

오오.. 상우님이 노래를 부르시다니.. 언빌리버블!

ㄴ그니깐....-_-

혹시 보컬만 50명 뽑은 건 아닐까효? ^^;

보컬 50명, 드럼 100명, 기타 200명, 베이스 250명.. ㅡㅡ;;<br />
<br />
와~~ 회비만 걷어두.. ㅠ

그냥 팀하나 만드세요,

교회 다니면 일주일에 두세번 노래부르고... 돈도 안내는데...<br />
아.. 헌금을 내는구나. ㅎㅎㅎ

ㄴ교회에서 메탈부르면 &#51922;겨나잖아요.

직장인밴드에 있는 친구 보니까....가끔 행사도 나가더군요..... <br />
그냥 와싸다밴드를 결성하심이..ㅎ

아니 원래 실력이 한곡 부르면 42인치 LCD 티비 받으시면서, 왜 돈내고 노래를 하시려고요!

테레비로 검증받은 목소리의 소유자를 뭘로 알구,,,,ㅡ,.ㅜ^

그래도 합격 받는게 어디여......^^<br />
잘 생기고 노래도 잘부르는 악플러.

아무래도 아무나 합격시켜서 돈받는거 같던데요?

15만원은 레슨비 임뉘돠.<br />
요즘 갱제가 어려우니 그런식으로 수강생 모집하나 봄뉘돠.<br />
악기 레슨도 보통 15만원 함뉘돠.<br />
ㅠ.ㅠ

ㅋㅋ 저도 직장인 밴드에서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도 회비를 내는데 한달에 10만원 입니다. 따로내는건 없었구요. 자기 장비는 자기돈으로 ... 보컬은 마이크하나 장만했습니다. 첨엔 슈어 베타 58 했는데 ... 지금은 젠하이져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비만 좋으면 뭐하는지.....ㅋㅋ 노래 실력이 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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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 어르신과 듀엣하세요.

저희는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하는 모임입니다. 학원에서 모집하는 것은 아니구요. 지하 연습실 하나 월세 내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취미생활도 돈 없으면 못하는 이 드러븐 세상......ㅠㅠ<br />
야구도 돈 무쟈게 들어간다능.

오디션곡도 노래는 좋아하지만 가사를 몰라서 가사보고 했네요. -_-

부럽습니다. 전 음치에 박치라..... ㅜㅜ

회비 모아서 한달에 1번씩 콘서트 가려는거 아닐까요?

물어봤더니 회비모아서 월세낸데요 -_-. 그럼 한 달에 한 번 내는건 뭔지?

한달에 한번은 회식비? ㅋㅋ

드럼 한달 배웠는데요,,,,,어제 술집에서 진가를 드러낼 뻔 했으나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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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직장인 밴드 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언제가 될런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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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간에 추리닝입고 설렁설렁 걸어가서 노래 한 곡 부르고 오는것도 상쾌하네요.

오호,,,언제 상우 님 개인 리사이틀 한 번 하시지요.

저렴한 연습실 구함뉘돠.<br />
멤버는 달랑 4명<br />
모두들 빈자들이라서.<br />
ㅠ.ㅠ